경찰 - P229

니시키모의 사진 - P230

경찰이 왜 니시키모를 찾고 있을까. - P231

기묘한 생활 - P232

Holly Blue - P233

탈 겁니다. - P234

천사의 사다리 - P235

가게 해 주세요. - P236

원양어선을 타기 전에 꼭. - P237

박명광선 - P238

무화과말벌 - P239

절도 전과자 - P240

니시키모와 다사카는 대체 어떤 관계였을까. - P241

가정폭력 - P242

걔네 엄마가 죽었대.
아들이 보는 앞에서. - P243

여자 모습에서 예전 어머니 모습이 보였을까. - P244

그러나 설마 그가 단순 절도범이고 다사카와 면식조차 없다는 상황은 짐작도 하지 못했었다. - P245

신은 두 개의 기적을 동시에 일으켜 주지는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 P246

「사라지지 않는 유리 별」 - P312

올리아나가 준 그림 - P310

영혼이 나비가 되어 - P309

홀리의 블루 - P308

지에 씨라는 곤충을 연구하는 여성 - P307

서양호랑가시 나무 - P306

미스터 이이누마
가즈마 - P305

올리아나는 엄마의 재능을 확실하게 물려받았다. - P304

아이리시 전통악기 제조사에서 일하던 올리아나의 아버지 - P303

가즈마는, 왜 간호사가 됐어요? - P302

중학생인 나는 어머니를 살리지 못한 아버지를 미워했다. - P301

할로윈 - P300

스텔라는 홀리의 언니로, 올리아나에게는 이모가 된다. - P299

켈트달력 - P298

정부의 생계지원금 - P297

껍데기 속에 틀어박혔다. - P296

재택간호 - P295

"타이밍보다 어떻게 이야기하느냐가 중요합니다." - P294

푸른부전나비 - P292

말기 간호 - P291

ㅡ쟤는 왜 이 나라 말도 제대로 못하는 남자에게 인생의 마지막 시간을 맡겼는지 몰라. - P290

스텔라라는 존재. - P289

예전의 나는 고향 도시를 도망치고 싶었지만, 도망치고 싶지 않았던 것은 아닐까. - P288

가증사의 말투 얘기. - P287

니이마 선생님 - P286

"가즈마를 무시하는 말을 듣고, 이모, 더 싫어졌어.‘ - P285

악령에게 끌려가지 않으려고. - P284

클로버
아일랜드의 국화 - P283

우라늄 글래스 - P282

버그 재퍼 bug zapper - P281

ㅡ 찾으면, 소원이 이루어질지도 모르니까. - P280

아이가 웃는 걸 - P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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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수쿠리무 - P171

He never looks sad - P170

어머니의 상태가 악화 - P169

The butterfly she loved the most(그녀가 가장 좋아하던 나비) - P168

Now I know what Mom said at that time - P167

무엇이었을까. - P166

가야 한다. - P165

그녀의 불행을 - P164

『The Dream of a Summer Day(여름날의 꿈)』 - P163

구슬상자 - P162

초록 상자 - P161

틈새 - P160

헌이 했던 것처럼 소녀의 슬픔을 떠맡아 주고 싶었다. - P159

무서운 것 - P159

더블린 거리를 떠난 지 다섯 달 - P157

나비 - P156

아일랜드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그 혼이 나비가 되어 날아간다고 믿는다는 것이다. - P155

교통사고를 보도 - P154

소녀는 거기에 나비 한 마리를 가둬두고 있었다. - P153

어느 나비의 이름 - P152

「날지 못하는 수벌의 거짓말」 - P197

수컷 푸른부전나비 - P199

다사카 - P200

"네가 내 인생을 이렇게 만들었어." - P201

낯선 남자가 - P202

다사카의 시체 - P203

이자를 죽이러 온 겁니다. - P204

보트를 갖고 있으니까. - P205

외톨이 생활이 시작 - P206

표본 - P207

니시키모 - P208

비례지가 - P209

분명 ‘여자한테는‘이라는 의미 - P210

주점 - P211

그날 밤 내가 알게 된 것은 남자의 성이 다사카라는 것. - P212

사람의 온기 - P213

주가 하락 - P214

다니던 부동산판매회사가 도산했다고 한다. - P215

본인 탓 - P216

"왜······ 다사카를 죽이려고 했죠?" - P217

고열 - P218

그냥 순찰 - P220

평소대로 - P221

박명광선 - P222

바다에 피는 꽃 - P222

천사의 사다리 - P224

니시키모의 고열 - P225

고기잡이에 관한 것 - P226

열흘쯤 지나서야 니시키모의 열이 떨어졌다. - P227

"죽인 건 나고, 사체도 함께 옮겼어요." - P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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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프카디오 헌 - P184

고이즈미 야쿠모 - P185

홀로 나선 해외여행 - P183

첫 번째는 젊은 남성, 두번째는 노파. - P182

I‘m not a homeless - P181

They all go to my aunt. - P180

진실을 간파해 주기를 - P179

소녀의 얼굴이 향한 곳은 - P178

메모장 - P177

어느 그림이나 능숙했다. - P176

My aunt‘s house - P175

『Ningyo-Haka(인형 무덤)』 이야기 - P174

소녀가 그리는 나비의 모습 - P173

일러스트레이터 - P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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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빨리 - P108

리쿠 짱 - P109

회색앵무 - P110

리쿠 짱이 한 말이 지나미가 하던 말이라고 확신하고 있었다. - P111

빗소리가 들리기 시작 - P112

어쩌면 지나미는 일부러 리쿠짱을 놓아주었던 게 아닐까. - P113

없어졌으면 좋겠다거나 - P114

나가미 지나미 - P115

‘죽어 버리라는 말, 어떤 심정일 때나온 말일까.‘ - P116

삼십대 중반쯤으로 보이는 마른 체구의 남자. - P117

괴괴하게 식은 가슴에 좋지 못한 상상 - P118

표정이 울고 있었기 때문 - P119

펫 탐정 사무실 - P120

이상한 말을 떠들지 몰라. - P121

경로의 날. - P122

도노자와 선배 - P123

"너······ 작작해, 그만해. - P124

괴담 이야기 - P125

항구에서 - P126

포크볼의 비밀 - P127

"죽어 버려." - P128

어느 정도 빈도로 말해야 새는 인간의 언어를 기억할까. - P129

"방향이 조금 틀어져서 되돌린다!" - P130

답을 찾아낸 것 같았다. - P131

"혹시 당신, 죽으려는 건가요?" - P132

이유 - P133

먼저 놓아준 거야. - P134

죽은 사람의 계정 - P135

왜, 이런 글을 형 계정에 - P136

"나도 지나미 씨와 마찬가지로 형이 왜 죽었는지, 무슨 생각을 했었는지 너무나 알고 싶었어요." - P137

자살한 날 밤, 형이 받았던 메시지. - P138

실은 상대방을 더욱 두려움에 빠뜨릴 만한 글을 더 많이 올리고 싶었다. - P139

내가 상상하던 대로 그 메시지를 보낸 사람은 도노자와 선배였을 것이다. - P140

지워 버렸으면 좋겠다고 - P141

같이 가자고 - P142

그 굉장하다는 게 - P143

그때 선생님이 말하고 싶었던 것. - P144

자연낙하 - P145

천사의 사다리 - P145

눈앞에 꽃이 피어 있었다. - P147

이긴 언어는 강하고 패한 언어는 약한 걸까. - P148

같은 표정을 - P149

「웃지 않는 소녀의 죽음」 - P194

소녀를 죽인 범인을, 나는 안다.
나만 안다. - P192

SOS - P191

지도에 없는 나라로 - P190

언어가 돌멩이처럼 목구멍에 콱 막혀 - P189

객실 청소 - P188

도망치듯이 - P187

더블린 - P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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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의 이번 여행도 역시 먹방으로 진행

전주역에 11시 40분 도착.
점심은 한국관에서 육회비빔밥을 
한옥마을 충분히 구경하고 동락원에서 족욕도 하고 흑백사진 촬영도 하고
저녁은 자매갈비에서 갈비전골을 
한옥마을 다우랑에서 구입한 만두를 야식으로 배터지게 먹었다는 


13일 아침은 왕의지밀 한옥호텔에서 콩나물국밥을 

점심은 셋이서 전주수목원을 갔다가 수목원에서 한 시간을 걸어서 청담옥에서 제육쌈밥을 아주 만족스럽게~~ 

1박2일의 짧은 여행이었지만, 아주 알차고 아주 배불리 즐긴 여행이었다는~ 

2023.5.14. 환갑을 눈 앞에 둔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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