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수쿠리무 - P171

He never looks sad - P170

어머니의 상태가 악화 - P169

The butterfly she loved the most(그녀가 가장 좋아하던 나비) - P168

Now I know what Mom said at that time - P167

무엇이었을까. - P166

가야 한다. - P165

그녀의 불행을 - P164

『The Dream of a Summer Day(여름날의 꿈)』 - P163

구슬상자 - P162

초록 상자 - P161

틈새 - P160

헌이 했던 것처럼 소녀의 슬픔을 떠맡아 주고 싶었다. - P159

무서운 것 - P159

더블린 거리를 떠난 지 다섯 달 - P157

나비 - P156

아일랜드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그 혼이 나비가 되어 날아간다고 믿는다는 것이다. - P155

교통사고를 보도 - P154

소녀는 거기에 나비 한 마리를 가둬두고 있었다. - P153

어느 나비의 이름 - P152

「날지 못하는 수벌의 거짓말」 - P197

수컷 푸른부전나비 - P199

다사카 - P200

"네가 내 인생을 이렇게 만들었어." - P201

낯선 남자가 - P202

다사카의 시체 - P203

이자를 죽이러 온 겁니다. - P204

보트를 갖고 있으니까. - P205

외톨이 생활이 시작 - P206

표본 - P207

니시키모 - P208

비례지가 - P209

분명 ‘여자한테는‘이라는 의미 - P210

주점 - P211

그날 밤 내가 알게 된 것은 남자의 성이 다사카라는 것. - P212

사람의 온기 - P213

주가 하락 - P214

다니던 부동산판매회사가 도산했다고 한다. - P215

본인 탓 - P216

"왜······ 다사카를 죽이려고 했죠?" - P217

고열 - P218

그냥 순찰 - P220

평소대로 - P221

박명광선 - P222

바다에 피는 꽃 - P222

천사의 사다리 - P224

니시키모의 고열 - P225

고기잡이에 관한 것 - P226

열흘쯤 지나서야 니시키모의 열이 떨어졌다. - P227

"죽인 건 나고, 사체도 함께 옮겼어요." - P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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