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 never looks sad - P170
The butterfly she loved the most(그녀가 가장 좋아하던 나비) - P168
Now I know what Mom said at that time - P167
『The Dream of a Summer Day(여름날의 꿈)』 - P163
헌이 했던 것처럼 소녀의 슬픔을 떠맡아 주고 싶었다. - P159
아일랜드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그 혼이 나비가 되어 날아간다고 믿는다는 것이다. - P155
소녀는 거기에 나비 한 마리를 가둬두고 있었다. - P153
"네가 내 인생을 이렇게 만들었어." - P201
그날 밤 내가 알게 된 것은 남자의 성이 다사카라는 것. - P212
다니던 부동산판매회사가 도산했다고 한다. - P215
"왜······ 다사카를 죽이려고 했죠?" - P217
열흘쯤 지나서야 니시키모의 열이 떨어졌다. - P227
"죽인 건 나고, 사체도 함께 옮겼어요." - P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