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샤쓰 길벗어린이 작가앨범 3
방정환 지음, 김세현 그림 / 길벗어린이 / 199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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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만년샤쓰
방정환 글 / 김세현 그림

길벗어린이

 

만년샤쓰란, 이 책을 읽으면 알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도 모르고 찾거나 사서 보면 괜히 다리, 돈만 아까우니, 알려 주겠습니다.  맨 몸입니다.  안창남, 창남은 사람들을 위해 셔츠인, 샤쓰를 주고, 양말을 주고 한 착한 인물이지요.  그래서 모두가 웁니다.  저도 빌려 오고 봤는데, 정말 슬프더라고요.  또, 보니까, 또 슬펐어요.  그리고 엄청 재밌답니다.  꼭 보세요.  강력한 적극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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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열두 달 명절이야기 소중한 우리 것 재미난 우리 얘기 8
우리누리 글, 권사우 그림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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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신나는 열두 달 명절 이야기

글 우리누리 / 그림 권사우

어린이중앙

 

저가 쓰는 이 것은(?) 이 책이 아니라 차례 중에 '추석'을 쓴거예요.  등장인물도 없어요.  추석 준비에는 전 큰집에 가요.  추석준비날엔 송편을 빚어요.  (음력 8월 15일).  추석은 가배일, 중추절, 가위, 한가위라고 불리기도 해도.  그리고 추석 준비날에 만들었던 송편도 빚고, 농악과 씨름, 강강술래, 거북놀이, 소놀이, 원놀이 등이 있어요.  토란탕과 화양적, 닭찜도 먹어요.  어젠 정말 기쁜 추석이였나요?  어디에서 추석을 맞이했나요?  이 두가지를 댓글 올려 주시면 고마워요~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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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와 물새와 딱따깨비 네버랜드 우리 옛이야기 25
박연철 그림, 윤기현 글 / 시공주니어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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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와 물새와 딱따깨비

윤기현 글 / 박현철 그림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우리옛이야기 25

 

등장인물 : 개미, 물새, 딱따깨비, 아주머니, 송사리, 피라니, 잉어가 나와요. 

이야기 시작 : 옛날 옛날 정말 친한 개미, 물새, 딸따깨비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개미가 가져온 밤톨을 먹고 나자, 이 삼총사는 먹을 것을 구하기로 했죠.  또 개미는 한 맛있는 음식이 가득 있을 것 같은 광주리를 이고 가는 아주머니가 똥을 싸자 허벅지를 깨물어서 광주리가 떨어지자 가지고 가서 친구들, 물새와 딱따깨비와 함께 먹었습니다.  물새는 송사리와 피라니를 잡았는데, 물고기를 잡으러 간 딱따깨비를 찾으러 갔는데 딱따깨빈 잉어에게 먹혀 있었어요.  그런데 물새가 고걸 모그로 잉어를 잡아가서 먹을려는데(개미와), 딱따깨비가 나와서 자기가 잡았다고 해서 화나서 부리가 뾰족머리를 쓱 닦아서 (땀을) 머리가 떨어졌고, [ ] 모양이 된 둘을 보고 깔깔 웃던 개미는 너무 웃어서 허리가 잘록!  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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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아이를 먹을래 알맹이 그림책 8
실비안 도니오 글, 도르테 드 몽프레 그림, 최윤정 옮김 / 바람의아이들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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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아이를 먹을래

실비안 도니오 글 / 도로테 드 몽프레 그림

바람의 아이들 알맹이 그림책 08

 

등장인물(나오는 사람) : 아쉴, 아쉴의 부모, 꼬마 아이.

이야기 시작 : 아쉴은 매일 바나나를 먹었어요.  그런데 어느날은 꼬마 아이를 잡아 먹겠다면서 매일 먹던 바나나, 아빠가 갓다 준 소시지, 초콜릿 케이크도 안 먹고 강가로 가쓴데 한 뭘 모르는 꼬마아이가 있었어요!  시작부터 있다나.  그런데 그 꼬마 아이가 아쉴을 겁 안내며 간질간질 간지럼 태우고 또 싫증이 나서 강가로 던져 버렸어요!  그래서 "에이, 망했다!"라고 말하면서 집에 가서 밤까지 바나나를 먹는데, "꼬마를 먹어야 되니까!"라고 말하면서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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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과자 우리시 그림책 11
김유대 그림, 장명용 글 / 창비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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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과자

장명용어린이 글 / 김유대 그림

창비

 

우리시 그림책 열하나

등장인물 : 선생님, 아이들.

선생님이 과자를 맛있게 잡수신다.

우리가 자꾸 먹고 싶다고 생각해도.

우리들 마음을 모르시는지.

아이들이 모두 쳐다본다.

계속 쳐다 본다.

선생님은 뭐보노 공부나 해라.

선생님이 다 먹으시면 우찌노 우찌노

그러니가 나중에 막 주신다.

([선생님 과자]는 어린이가 쓴 시입니다. 맛있는 과자를 혼자 먹는 무심한 선생님을 바라보는 아이의 애달픔이 솔직학 담겨 있습니다.  질박한 사투리도 감정을 시원하게 전달하여 읽는 맛을 더해줍니다.)

나라도, 내가 선생님이였어도 과자를 정신없이 먹었을걸?  그런데 어른은 과자를 별로 않좋아하고, 애들이 더 좋아하고 안 그럴 수 있어도 많이

그런데, 어떻게 드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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