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아이를 먹을래 알맹이 그림책 8
실비안 도니오 글, 도르테 드 몽프레 그림, 최윤정 옮김 / 바람의아이들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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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아이를 먹을래

실비안 도니오 글 / 도로테 드 몽프레 그림

바람의 아이들 알맹이 그림책 08

 

등장인물(나오는 사람) : 아쉴, 아쉴의 부모, 꼬마 아이.

이야기 시작 : 아쉴은 매일 바나나를 먹었어요.  그런데 어느날은 꼬마 아이를 잡아 먹겠다면서 매일 먹던 바나나, 아빠가 갓다 준 소시지, 초콜릿 케이크도 안 먹고 강가로 가쓴데 한 뭘 모르는 꼬마아이가 있었어요!  시작부터 있다나.  그런데 그 꼬마 아이가 아쉴을 겁 안내며 간질간질 간지럼 태우고 또 싫증이 나서 강가로 던져 버렸어요!  그래서 "에이, 망했다!"라고 말하면서 집에 가서 밤까지 바나나를 먹는데, "꼬마를 먹어야 되니까!"라고 말하면서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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