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발레리나 타냐
이치카와 사토미 그림, 페트리샤 리 고흐 글, 장지연 옮김 / 현암사 / 2001년 5월
평점 :
절판


꼬마 발레리나 타냐

페트리샤 리 고흐 글 / 이치카와 사토미 그림
현암사
 
이 책도 자신이 발레리나가 되고 싶다는, 장래희망 이야기다.  얘, 타냐는 발레 동작을 좀 알지만 난 조금도 모른다.  여러분은 아는지 궁금하다.  내가 타냐라면 나중에 이런 생각을 하고 춤출 거다.  '언니는! 나도 잘 추는데 다 나만 몰라해!' 하고.  언니는 다들 너무 좋아한다.  나돈데!  ㅠ,ㅠ~  만약에 여러분이 타냐면 나처럼  자기 언니가 얄미울 것이다.  내가 좀 심했다.  크큭~~

2009.1.19. 이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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