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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승환·김익환의 대한민국 주식투자 지도
염승환.김익환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7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염승환, 김익환의 대한민국 주식투자 지도
AI가 진화를 할 때 같이 성장을 해야 하는 기업은 메모리 반도체, 변압기, 전선, 냉각, 조선, 전력망 등이다. 이제 프로그램 전성기가 지나고 로봇, 자율 주행, 드론 사용하는 편리한 세상이 왔다. 집에 로봇을 두고 설거지, 빨래, 방 청소를 시키면 된다. 우리나라 저 평가된 주식이 날아오르다 지금은 좀 쉬고 있는 분위기다.
저 평가된 주식을 바라보며 독자들에게 선택의 여지를 주고 있다. 높은 산 오르기가 불안하여 바로 내려오거나 아니면 더 높은 곳에는 무엇이 보일까 궁금하여 올라가는 사람도 있다. 그럼 미래를 바라보고 있는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경기는 늘 좋았다. 나빴다 반복한다. 그럴 때마다 투자자들은 웃고, 울고 반복한다.

경기가 좋은 밀물이 들어온 바다에는 모두 열심히 수영을 하면서 잘 논다. 그러나 썰물이 오면 누가 벌거벗고 수영을 하고 있는지 바로 답이 나온다. 우리나라를 들었다 놓았다 하는 주식은 삼성 전자와 SK하이닉스다. 노팬티로 수영을 하고 있는 사람은 두 개의 주식을 가지고 있지 않는 포머의 사람 즉 개미들이다. 팬티를 입고 있는 사람이 노팬티의 사람 돈을 모조리 쓸어간다. 이런 룰에 말려들지 않으려면 꼭 수영 할 때 팬티를 입고 참여를 하기 바란다.
우리나라는 하드웨어가 갖춰진 나라다. 미국에서 중국을 견제 해주니 제품 팔로가 보장되고 기술력과 경쟁력이 훌륭하다. 단지 미국이 자기의 나라에 공장을 지어라고 하니 이게 국내 고용 창출이 안 되는 것이 좀 아쉽다. 그러나 국내보다 외국에서 만들어 파는 것이 더 돈이 된다. 이런 건 나라 살림을 사는 사는 사람들이 풀어야 하는 숙제인데, 숙제를 하지 않은 것이 문제다.

국내 기업을 살리려면 국산 제품을 많이 구매 하고 매출을 올려 줘야 하는데, 돈이 좀 있네 하는 사람 수입차를 몰고 다닌다. 일본 토요타 차도 도로에 많이 보인다. 일본에 가보면 현대, 기아차 찾아 보기 힘들다. 이게 국민성인 것이다. 36년 동안 우리의 유물과 농산물을 거의 공수해 국민들 배가 고파 소나무 껍질을 배껴 먹으면서 살았다. 그런 고통을 준 나라에서 만든 차량을 구매하여 타고 다니는 사람 어떻게 봐야 할까?
주식시장은 늘 사람들 기대와 불안을 동시에 품고 있는 공간이다. 누구는 미래의 기회를 발견하고, 누구는 불확실성 속에서 방향을 잃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국내외 경제 환경이 급변, 투자자들은 과거보다 훨씬 더 복잡한 선택의 기로에서 금리 인상과 인하, 인공지능 산업의 성장, 반도체 시장의 변화, 전기차와 2차 전지 산업의 재편, 글로벌 공급망 변화까지 살펴야 할 변수는 끝이 없이 많다.

염승환과 김익환은 오랫동안 경제와 증권 분야에서 활동하며 수많은 기업과 산업을 분석해 온 전문가이며 시장의 단기 변동보다 산업의 본질적인 성장 가능성에 집중한다. 대한민국 경제를 움직이는 핵심 산업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반도체, 자동차, 배터리, 바이오, 조선, 방위 산업, AI, 플랫폼 산업 등 현재 시장을 이끄는 분야는 물론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산업까지 폭넓게 다룬다.
자동차 산업에 대한 내용 역시 흥미롭고 과거 내연기관 중심의 시장에서 전기차 시대로 넘어가는 과정은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완성차 업체 뿐 아니라 배터리, 전장 부품, 자율 주행 기술 등 자동차 산업의 확장된 영역을 설명하며 투자 관점을 넓혀 준다. 최근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는 2차 전지 산업에 대한 분석도 눈에 띈다.
특히 투자자가 기업을 평가할 때 단순히 현재의 실적만 보는 것이 아니라 미래 성장 가능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 이는 주식시장이 미래를 반영하는 공간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상기 시켜 준다. 대한민국은 자원이 풍부한 나라가 아니지만 세계적인 제조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장해 왔다. 반도체, 자동차, 조선, 배터리와 같은 산업은 세계 시장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오늘날 투자 환경은 과거 어느 때보다 복잡하다. 정보는 넘쳐 나지만 정작 중요한 정보를 구별하기는 어렵다. 수많은 유튜브 채널과 SNS 정보 속에서 투자자들은 쉽게 흔들린다. 대한민국 주식투자 지도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를 이해하고 그 속에서 투자 기회를 발견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에 가깝다.
좋은 투자자는 단순히 주가를 보는 사람이 아니라 산업의 변화를 읽는 사람이다. 기업의 현재보다 미래를 볼 줄 알고, 단기적인 변동보다 장기적인 흐름에 집중하는 사람이다. 대한민국 주식투자 지도는 빠르게 변하는 투자 환경 속에서 방향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고 무엇보다 대한민국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이해하고 싶은 모든 독자에게 유익한 통찰을 제공한다.
주식시장은 매일 변하지만 투자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결국 좋은 기업을 이해하고, 성장하는 산업을 발견하며, 긴 안목으로 투자하는 사람이 시장에서 살아남는다. 투자자들이 흔들림 없이 자신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는 책이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