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에게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 흔들림 없이 나답게 나만의 인생을 사는 법
츠지 슈이치 지음, 한세희 옮김 / 밀리언서재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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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에게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아침에 눈뜨면 가장 먼저 하는 일 즉 SNS 확인한다. 간밤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내 친구들이 나에게 어떤 편지를 보냈는지 그리고 팔로 하는 친구의 새로운 게시 글이 올라와 있으면 주저하지 않고 좋아요 하트를 날려준다. 그리고 내 게시 글에 좋아요 가 있는지 본다. 


남에게 주는 좋아요 이든 남에게 받는 좋아요 이든 이러한 지표에 중독되어 있다. 마치 엄지척 말고 딱히 쓸모를 몰랐던 엄지의 혁신적인 기능을 발견한 듯이 말이다. 검지로 누르면 맛이 나지 않을 정도로 좋아요 를 누르는 엄지에는 인정 욕구가 숨어 있다.


이제 어떤 행위, 특히 성과를 냈을 때 실시간으로 칭찬 받고 인정받는 세상에 살고 있다. 10대 아이들은 태어나는 순간조차 좋아요를 받았고, 삶이 업그레이드 될 때마다 숫자 지표로 응원 받기도 하고 칭찬 받았다. 그런데 인스타그램에는 이렇게 좋은 아요 숫자를 숨기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남의 좋아요는 물론 내가 받은 좋아요 숫자도 숨길 수 있다. 왜 일까?


소셜 미디어 관련 연구에 따르면 대부분의 이용자들이 좋아요를 받으면 자존감이 높아지는 경험을 한다고 한다. 여기서 말하는 자존감은 자기 긍정감이다. 그래서 자기 긍정감을 점점 더 느끼려다 보니 중독성을 띤다. 하나의 성과를 통해 자기긍정감을 느끼고 났을 때, 이후에 또다시 자기 긍정감을 느끼려면 그보다는 조금 더 큰 성과를 올려야 한다.


SNS에서 1천 개의 좋아요를 받고 나면 나중에는 3천 개의 좋아요를 받고 싶어진다. 한 번 칭찬 받으면 더 많은 칭찬을 받고 싶고 인지적인 뇌가 남과 비교해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욕망 때문에 언제나 불 만족스러운 것이다.(53 Page) 이러한 중독성이 결국에는 정신적 피폐를 가져오는 것을 막고자 좋아요 숨김 기능을 만든 것이다.

 

내과 의사를 그만두고 스포츠 닥터로 전향한 쓰지 슈이치는 이러한 자기 긍정감이 오히려 우리를 불행하게 만든다는 것을 깨달았다. 네안데르탈인에서 오늘날까지 문명을 발달 시켜온 호모사피엔스는 인지적인 뇌의 지배를 받고 있다. 인지적인 뇌가 주로 움직이는 것은 매슬로의 욕구 5단계 이론에서 3~4단계인 사회적 욕구와 존경의 욕구이다


그렇기 때문에 남에게 인정받고 존경 받음으로써 자기 긍정감을 얻으려 애쓴다. 말 그대로 이러다 죽겠다 라고 고통스러워하면서까지 말이다. 존경의 욕구는 끝이 없기 때문이다. 마치 개미 지옥에 빠진 것처럼 끊임없이 타인의 존경을 바라고 채우려 한다.


1억 원을 모으고 나면 10억 원을 바라보게 되고, 10억 가지면 100억 원을 가진 사람들이 부러워 죽겠다. 학급에서 1등을 하고 나면 다음 목표는 전교 1등이 되고 더 나아가 전국 1등 만점이라는 완벽을 추구하게 된다. 그러는 동안 삶은 조금도 즐길 수 없고 인생에는 성과를 측정한 지표만 남게 된다. 문제는 원하는 것을 이뤘을 때의 행복감이 얼마나 오래 가느냐 이다.


저자도 공부와 스포츠, 일 등 모든 것에 최선을 다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보다 실력이 뛰어난 의사는 항상 있었고 죽어가는 모든 환자들을 살릴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자기 긍정감은 한계가 있음을 확인했다. 이후로 내과 의사를 그만두고 성과와 승부의 세계에서 활동하는 운동선수들의 자기 존재감을 높여주는 일을 하고 있다


스포츠 세계에서 승자는 오직 한 명 뿐이다. 그렇다면 나머지는 모두 실패한 사람들이며 불행한 것일까승부를 다투는 스포츠 세계에서 무엇보다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인드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런 논리에 따르면 자기 긍정감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은 오직 1명의 승자 뿐이다


끊임없이 채워야만 하는 자기 긍정감을 내려놓고 자기 존재감을 기른다면 비록 지더라도, 사회적으로 인정하는 성과를 내지 못하더라도 삶의 가치와 행복을 느끼고 내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다. 거기에 성과는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임을 저자는 강조한다.

   

슬램덩크에서 가장 유명한 대사가 있다. 왼손은 거들 뿐. 오른손 스냅을 이용해 슛을 날릴 때, 왼손도 나름의 역할이 있다는 뜻이다. 뇌에서도 주된 역할은 인지 적인 뇌가 담당한다. 성과 지향적인 사회에서 자기 긍정감을 완전히 부정할 수는 없다. 하지만 잘 사용하지 않는 비인지적인 뇌를 활용해서 나만의 개성과 자기 존재감이 충만한 인생을 살 수 있다.


전국에서 보험 영업 1위를 하는 세일즈맨이 있다. 그는 언제나 실적이 좋아야 한다. 영업부에서 1등을 해야 한다는 자기 긍정감의 굴레에 빠져 최고의 실적을 올리는데도 항상 초조하고 스트레스에 시달렸다. 하지만 자기 존재감을 기르고 나서 비록 전국 1등은 아니지만 적당히 좋은 성적으로 즐겁게 일하고 있다.


시험에서 백 점을 맞는 것보다, 프로젝트 성공으로 연봉이 오르는 것보다, 영업 실적 전국 1위를 달성하는 것보다 내 심장을 뛰게 하는 무언가가 내 안에 있다. 이제는 그것을 찾아야 할 때이다. 매슬로의 욕구 5단계 이론에서 맨 꼭대기에 있는 자아실현 욕구이다. 자아실현 욕구는 절대 외 적인 성과로는 충족할 수 있다. 나 자신이라는 존재에 만족할 때 비로소 채워진다.


어릴 적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하루 종일 모래 장난을 하고 그네와 미끄럼틀을 타고 집에 돌아와서 뿌듯하게 잠들었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흙 장난은 어떤 성과도 없는 그저 놀이에 지나지 않는다. 그런데도 우리는 어떤 성취를 이룬 것보다 더 행복하고 흡족한 기분을 느꼈다저자는 자기 존재감을 느끼면 일도 얼마든지 즐기면서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미 내 안에 있는 자기 존재감을 느끼기만 하면 현재 내 모습도 충분히 괜찮고 내 삶도 남 부럽지 않다고 말이다남들의 일상에 좋아요를 누르던 하루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을 들여다보고 진정으로 만족감을 느끼면서 좋아요 하나를 꾹 눌러 보면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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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은 150만 원이지만 연봉은 블로그로 1억입니다
재테크하는제인 지음 / 라디오북(Radio book)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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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블로그로 월급 이외에 수입을 올리고 있는 사람들이 가끔 있다. 그러나 그 수입이 쉽게 벌 수 있다고 다가가면 큰 오산이다. 딱 노력을 한 만큼 돌아오기에 과연 그 투자한 시간 대비 시급이 맞는지 확인을 한번 정확하게 할 필요는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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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은 150만 원이지만 연봉은 블로그로 1억입니다
재테크하는제인 지음 / 라디오북(Radio book)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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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은 150만 원이지만 연봉은 블로그로 1억입니다


제테크 하는 제인님은 네이버 블로그에서 상위 0.1% 안에 들어가는 인플루언서로 4년 동안 블로그를 운영 해오면서 직접 부딪쳐 깨우친 노하우 내용을 5장의 주제로 나눠 책에 담아 놓았다. 


책에 여가 시간을 활용하여 블로그에 양질의 글을 포스팅하면 많은 수입이 들어온다고 하지만, 이거 호락호락 하게 볼일이 아니다. 블로그 개인 글이 상위 노출이 되려면 1~2년은 공을 들여야 한다. 세상에 그냥 쉽게 벌 수 있는 돈은 없는 것이다.


좀 뜨는 그러니까 노출이 잘 되는 블로그는 기자단이나 체험담에서 광고 목적으로 제안이 들어온다. 회 당 얼마를 제시하는 곳도 있고 일정 기간을 정하여 블로그를 얼마에 매도 하라는 식의 제안도 들어 온다. 그런데 주의를 해야 하는 기자단이 있다.


내용인 즉 모든 글과 사진을 저희 쪽에서 전달해 드리고 있으니 따로 작성할 필요 없으니 포스팅을 해서 올려 주면 된다고 하는 광고는 본인에게 만 요구를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똑 같이 전달 작성하기에 동일한 글이 블로그에 많이 올라오면 그 블로그는 저 품질 블로그로 떨어질 수 있다.


저 품질의 블로그가 되면 광고주들은 냉정하게 진행 해 오던 계약을 끊고 떠나 버린다. 그럼 블로그만 작살이 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왠만하면 본인이 작성하는 것만 업로드 하는 것이 제일 안전하다고 생각된다.


블로그로 꾸준히 수익을 내려면 광고주가 원하는 것과 검색 사용자가 원하는 것이 균형을 잘 맞춰야 한다. 광고주가 나를 찾게 하려면 그들이 원하는 것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하고 광고의 선택도 블로그 독자들이 싫어하거나 피해를 줄 수 있는 내용은 자제를 하고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올리도록 노력을 해야 한다.


그리고 포스팅 할 때 너무 수입의 목적을 두고 광고 글을 올리기보다 도움이 되는 정보의 글과 광고의 글을 반반 하는 것이 좋다. 매력적인 블로그를 만들려면 꾸준히 양질의 정보 글로 승부를 보는 것이 최우선 적으로 고려해야 하지만, 방문자 유입이나 수입은 다른 분야로 한쪽으로 치우치면 문제가 된다.


블로그의 체류 시간의 경우 블로그 통계에서 평균 사용 시간을 조회 서로 이웃, 이웃, 기타, 전체 방문자가 내 블로그에 와서 얼마나 체류했는지 확인이 가능하며 블로그에 올린 글을 읽지도 않고 하트 모양의 공감을 누르는 행위는 내 블로그 신뢰도 성장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가장 이상적인 체류 시간은 30초 ~1분 이며 이후에 공감을 누르는 것이 정상적이다.


블로그 글 작성 시 본인의 일상의 생활을 일기처럼 적는 것이 아니라 고객들의 마음을 읽고 공감을 부르는 글을 쓰면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블로그의 방을 찾을 것이며 또 광고주는 이러한 블로그의 가치를 인정하고 광고비를 높여 줄 것이다.


브랜딩의 경우 방문자 수로만 판단하지 않지만 수익을 가져다 주는 중요한 것은 그만큼 다수의 소비자를 이끌어갈 수 있는 힘이 있는 블로그로 평가를 받는 것이다. 인플루언서 상위 0.1%는 내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나를 인정해 줘야만 가능해 진다.


애드포스트는 블로그를 꾸준히 관리를 잘 하다 보면 찾는 고객이 많아지고 댓글도 달리며 인기가 상승 이때 애드포스트를 신청 해 놓으면 네이버 관리자가 승인을 해 준다. 올린 글에 광고가 붙고 고객이 그 광고를 찾아 읽거나 구매를 하게 되면 일정 금액이 블로그 주인에게 들어 온다. 많은 수입을 올리는 사람도 있지만 보통 일반 회원들에게는 월 치킨 한 마리가 값이 들어 온다. 이 봄 가뭄에 치킨 한 마리가 어딘가?


그리고 최적의 블로그는 네이버의 알고리즘이 인정해 주는 블로그이며 2020년부터 인플루언서를 운영 중이다. 회원 3,000만 명에 0.1% 수준인 3만 명 정도가 인플루서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여기에 뽑히려면 거의 과거 시험 수준의 노력을 해야 가능하다.


개인이 추구를 해야 하는 것은 최적의 블로그를 만들어 1인 플랫 폼 기업으로 만들어 가야 하는데 아무런 노력 없이 그냥 되는 것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 직장 마인드에서 사업 마인드로 바꾸고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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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첫 강의 시간관리 수업 (특별판 리커버 에디션) - 하버드 첫 강의가 불안한 청춘들에게 들려주는 성공비법
쉬셴장 지음, 하정희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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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첫 강의 시간관리 수업 (특별판 리커버 에디션)


시간이 소중함과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법을 가장 먼저 배우는 하버드 학생들은 졸업 후 전 세계 모든 분야에서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는 인재로 성장한다왜냐하면 하루가 24시간으로 이루어져 있듯이 업무를 하거나 휴식을 취하거나 일상적인 일을 하는 것까지 사람들이 하는 모든 일은 시간을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애플의 CEO 팀쿡은 새벽 4시면 일어나서 메일을 보내고 헬스장으로 나가 아침 운동을 시작 테슬라 모터스의 CEO이자 미국 혁신의 아이콘 엘론 머스크는 주 1백 시간 업무를 하면서도 육아에 소홀하지 않는다. 세계 최고의 부자 빌 게이츠는 분 단위 시간 계획을 세우며 업무에 집중하는 반면 건강한 수면과 좋은 아이디어를 위한 휴식을 취하는 데도 시간을 아끼지 않는다.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는 출퇴근에 허비하는 시간을 아끼기 위해 자신의 집을 회사 근처로 옮기고 일에 집중한다. 성공한 CEO의 하루는 일종의 시간과의 전쟁이다. 수 많은 업무 보고서와 이메일을 처리하고 가장 효과적인 의사 결정을 함과 동시에 가정과의 균형과 미래를 위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서는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듯하다.


그러나 그들은 마치 평범한 사람들의 3 일을 살 듯 하루 24시간을 활용한다. 시간을 남에게 빌릴 수도, 돈을 주고 살 수도, 저장해 두었다가 꺼내 쓸 수도 없다. 시간은 가장 진귀한 자원이다. 시간을 관리하지 못하면 그 어떤 것도 관리할 수 없다. 시간의 중요성을 강조한 피터 드러커는 일을 잘 하기 위한 5가지 방법 중에 맨 처음으로 시간을 관리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그만큼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 에 따라 일에서 성공하는 것은 물론 개인 생활의 수준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대학 평가 기관인 영국 타임즈 고등교육 매거진이 미국 경제지 포천이 선정한 글로벌 500 기업의 CEO 학력을 조사한 모교 지수를 산출한 결과 하버드대학이 1위에 올랐다. 


또한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 최초이자 최고의 경영 대학원 하버드 비지니스 스쿨 졸업생의 평균 연봉은 전 세계 경영 대학원 중에 가장 높다. 하버드대학 신입생들과 MBA 수업에서 가장 먼저 가르치는 것이 바로 시간 관리라는 결과와 결코 무관하지 않다.


역사를 자랑하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세계 최고의 명문 하버드대학 중 하나 전세계의 수재들이 집결지로 2022년 기준 전 세계에서 미국 대통령, 억만장자, 국제기구 수장 및 노벨상 수상자를 가장 많이 배출해낸 대학, 마이크로소프트 CEO 빌 게이츠, 메타(페이스북)의 CEO 마커 저커버그와 COO 셰릴 샌드버그, 골드만삭스그룹 CEO 로이드 브랭크페인 등 


21세기 최고의 문명의 이기라고 할 수 있는 스마트폰은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가져다주었다편리한 일상빠른 업무 처리쉽게 접할 수 있는 미디어전 세계 사람들과의 연결과 소통 등 스마트폰은 전례 없는 속도로 일을 처리하며그 속도는 점점 더 빨라지고 있다


그러나 편리하고 빠른 도구를 가지고심지어 인공지능이 많은 것들을 자동으로 처리하는 환경 속에서 사람들은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기는커녕 점점 더 시간에 쫓기고 허덕인다휴대폰이 우리에게 유일하게 줄 수 없는 것이 바로 더 많은 시간이다


시간을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은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이다하루 24시간은 누구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신의 선물이라고 말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어떤 사람은 늘 시간이 모자라고 어떤 사람은 2배의 인생을 사는 듯 효율적인 하루를 보낸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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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 HEAR - 듣기는 어떻게 나의 영향력을 높이는가?
야마네 히로시 지음, 신찬 옮김 / 밀리언서재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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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 HEAR


이 책을 봐야 할 사람들은 좀 소극적이고 외톨이가 읽어야 하지 않을까 말수가 적고 본인은 열심히 이야기를 하지만 상대방을 설득하기가 어렵다. 이 책은 6개의 챕터로 구성이 되어 있다.


1. 일단 들어라.

2. 말하지 마라

3. 조언하지 마라

4. 침묵을 견뎌라

5. 경청 하지 마라

6. 듣는 것을 즐겨라

 

자기계발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 데일 카네기는 친구를 얻고 사람들을 움직이는 비결의 핵심은 대화의 기술이 아니라 상대의 이야기를 잘 듣는 것이라고 했다. 리더십의 권위자 스티븐 코비 역시 인간관계에서 상대를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잘 들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듣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밝혀낸 것은 구글로 최고의 성과를 내는 팀은 어떤 특성을 보이는지 알아내기 위해 아리스토텔레스 프로젝트를 시작했으며 4년에 걸친 자료 조사와 분석을 통해 가장 위대한 성과를 내는 팀에게 가장 두드러진 특성 하나가 있음을 알아냈다


바로 서로가 어떤 비판이나 비난을 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환경 즉 심리적 안정감이었다. 이것은 말하기가 아닌 듣기의 영역이다. 내가 어떤 말을 하든 잘 들어주는 상대가 있는 것이 얼마나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준다.


우리는 말할 때 가장 신경 쓰는 것이 상대가 내 말을 어떻게 들을까 하는 것이다. 이런 말을 하면 비웃지 않을까, 이렇게 말하면 분위기가 썰렁해지지 않을까, 이런 아이디어를 내면 코웃음 치지 않을까, 이런 제안을 하면 단번에 거절하지 않을까? 등이다.


세일즈맨이 현란한 말솜씨로 보험 상품에 대한 설명을 늘어놓았다면 오히려 그저 상품을 하나라도 더 팔려고 한다는 이미지가 강해 신뢰하기 힘들다. 이것이 바로 말솜씨가 뛰어나지 않은데도 성과를 내는 세일즈맨의 비결이다.


사람들은 원래 남의 이야기를 듣는 것보다 말하는 것을 더 좋아한다. 주변에도 자기 이야기를 들어주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많다. SNS 소통이 주를 이루는 시대에도 마찬가지다. 단지 소리로 내뱉는 언어가 문자로 바뀌었을 뿐이다.


수많은 댓글로 자기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받아들이고 공감해주면서 신뢰를 쌓아가기 때문에 어떤 말을 해도 믿게 되는 것이다. 라이브 방송에서도 자기 이야기를 하면서 시시각각 올라오는 댓글에 귀를 기울이고 반응을 해준다. 그런 점에서 듣기는 나의 영향력을 높이는 핵심 무기다.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알아주기를 바라는 것은 본성과 같다. 사람들이 자기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하는 것은 나를 알아 달라는 뜻이다. 나를 인정해주고 알아주는 사람을 좋아하는 것은 당연하다. 이러한 점에서 상대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은 곧 상대를 인정해주는 것이다.


좋은 친구를 얻고 사람을 움직일 수 있는 듣기의 기술은 의외로 간단하다. 적극적으로 이야기하지 않아도 되고, 재미있게 말할 필요도 없다. 일단 말수를 줄이고 상대가 이야기할 기회를 충분히 주기만 하면 된다. 단순히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즐겁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이끌고, 적절한 질문을 던져서 원하는 것을 먼저 꺼내도록 만들 수 있다.


한 사람이라도 내 이야기를 들어준다면 아무리 힘든 하루도 우울하지 않을 것이고 누군가 이야기를 들어줄 단 한 사람이 된다면 그 누군가 구원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듣기의 기술을 익혀서 잘 들어주는 사람이 된다면 주위 사람들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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