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 삶을 위한 희망메시지
강창훈.변영성.박영재 지음 / 일리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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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자식에 대한 사랑보다는 노후 준비가 더 절실함을 일깨워주는 책이다. 은퇴이후에는 어떻게 되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은 절대 안되며 30 ~ 50대까지 30년동안 알차게 계획을 세워 준비하는 것이 정답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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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의 성공을 발견한 사람들 - 평범한 대학생 직장인 창업 준비생에서 최고의 사업가가 되기까지
황동명 지음 / 행간 / 2012년 7월
평점 :
절판


"사업의 성공을 발견한 사람들"

 

가족이나 누구의 도움없이 당당하게 사업에 성공한 스토리가 꾸밈 없이 잘 설명을 해 놓은 책이다. 사업을 준비하는 사람이면 한번쯤 이 책을 읽어 보고 도전을 하면 길잡이가 될 것 같다.

 

사업에서 동업을 하면 잘되어도 깨지고 못되어도 깨진다고 하지만, 여기의 동네 친구들이 모여 사업에 성공한 케이스가 있으며 동업을 하면 왜 깨지며 그리고 좋은점과 나쁜점을 조목조목 잘 표현이 되어 있고 실패에서 다시 일어나는 모습이 모든 사람에게 귀감이 된다.

 

"자장면 시키신분으로 유명한 이창명씨"

사업은 현재 자신의 힘든 현실을 피하기 위해 해서는 안되며, 편하게 돈을 벌고 싶다는 생각에 해서도 안된다. "사업은 꿈이 아닌 현실의 생활이다" 라고 꼬집이 이야기 한다. 

 

사업성공사례를 간단히 보면,

 

1. (주)한국기업경영원: 최상진대표

 학교생활에서 자격증 많이 취득 ----> 중공업입사 ----> 백과사전 외판사원 ----> 건강식품,화장품 ----> 술까지 판매 ----> 창업시 정부에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방법(150가지)을 안내 하는 회사를 차리고 변호사등 고급인력을 확보하여 성공을 함.

 

2. 패션쇼핑물: 용환풍CEO

스노보드 ----> 노점상 ----> 피어싱 (초창기에 일본에서 배워옴)

리본이 달린 천가방(태국) -----> NaRaYa  제품을 보따리 장사

AGATA(프랑스 악세사리) ----> 시장을 견학가서 2,000만원어치 떼어와 장사함.

지적재산권을 강조 ----> 대박날수 있으니 사업시 상표권을 꼭 등록(이경규의 꼬꼬면 사례)

 

3. (주)은마개발: 오남현대표

주유소 주유원 ----> 난방유 기름배달 -----> 작은 개인배달사업 운영 ----> 배달 사무실 도박장으로 운영됨  ----> 기름배달사업 매각 -----> 도박에 손을 댐 -----> 어렵게 벌어 놓은돈(6억) 모두 날림. ----> 신용불량자 ---->서울상경 공사판에서 돈을 모음(3억) ----->고향인 부산으로 내려와 부동산에 눈을 뜸 ----> 공인중개사시험공부중

새벽 4시에 기상 -----> 2시간운동 ----> 9시에 출근

상가나 아파트등을 경매나 일반거래를 통해 사고파는 부동산업자(년수입 5억)

 

사업시 초심을 잃지 않고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열정으로 끊임없이 실행을 하다보면 꼭 성공이 문 앞에 퀵서비스에 의해 배달이 되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제네시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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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의 성공을 발견한 사람들 - 평범한 대학생 직장인 창업 준비생에서 최고의 사업가가 되기까지
황동명 지음 / 행간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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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회사생활이나 공무원등을 하기 싫어서 사업을 하고자 달려들면 백전백패이다. 뭔가 자기가 꼭 하고 싶고 열정과 목표가 뚜렸이 있어야 성공이 보이며 실패를 해도 다시 도전을 하여 꼭 꿈을 이루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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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無 경영 - 롯데의 슬럼프 없는 성장 엔진
하지해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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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의 3無 경영"

 

"롯데"하면 일본이라는 이미지가 먼저 앞선다. 선대 총괄회장이신 신격호(일본명으로는 스게미씨 다케오)는 일본과 한국에 두개의 법인을 설립하였다. 지금 롯데의 회장으로는 아들 신동빈(스게미씨 아키오)이며 아버지가 일본으로 귀화를 하였기에 일본명이 있나 보다.

 

책의 내용으로 보면 사회의 기업이니 고객과 시민들을 위한 기업이라고 입술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해 놓았지만, 자주 오르내리는 뉴스를 보면 롯데 백화점 취등록세를 내지 않기 위해 미등기로 영업을 하고 있다고 빈축을 사며 대기업의 도덕성에 문제가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책한권에 위의 세금 미납에 대한 내용은 한구절도 보이지 않으며 오로지 좋은 이미지, 토요타의 카이젠, 울타리경영, 항공기의 계기판경영등으로 포장만 되어 있어 많이 식상하였다. 책의 제목이 3無 경영이라고 되어 있는데, 뭐가 3無인지 마지막 페이지까지 읽었는데,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이책을 읽고 난후 느껴 본다.

아무래도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롯데백화점에 가는 회수를 줄여야 겠다고....

 

감사합니다. (제네시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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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無 경영 - 롯데의 슬럼프 없는 성장 엔진
하지해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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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라는 기업을 하지해라는 사람이 매우 좋게 평가를 해 놓은것 외는 별로 와 닿는 내용이 없어 보인다. 정말 롯데가 기업의 이익에 급급하지 않고 사회와 고객에게 최선을 다하는 기업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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