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의 좋은점은 아침 일찍 주문을 하면 당일배송과 그리고 책을 다 본후에 좋은 가격으로 다시 되 팔수 있어 무엇보다 장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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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에 한번은 고수를 만나라 - 경지에 오른 사람들, 그들이 사는 법
한근태 지음 / 미래의창 / 2013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일생에 한번은 고수를 만나라"

 

우리나라에는 각 분야의 고수들이 많다. 일반인이나 하수들보다 뭔가 다른점이 보인다. 사물을 보는 눈 남들이 하지 않은일 그리고 뜸을 들이는 일이 없고 바로 실천하며  땅을 깊이 파려면 넓게 파들어 가야 하는 것을 너무나 잘 알기에 고수들은 한 분야만 보는 것이 아니라 넓게 보는 시야를 가지고 있다.

 

1. 임계점을 잘 알고 있다.

---> 물이 끊는 온도는 100도 이온도를 넘어야 결과물이 나오는데, 하수들은 99도에서 많이 관둔다.

---> 고수들은 임계점이 지나야 좋은 소식이 있는 것을 알고 기다린다.

 

2. 고수 집안에 고수가 나온다.

---> 유전으로 물려 받는 것이 아니라 좋은 습관을 물려 받기 때문이다.

---> 산 정상에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고수 집안인가 !  하수 집안인가 ! (하수집안)

---> 고수: 나쁜 습관을 버리고 좋은 습관을 몸에 익힐려고 노력하는 사람

---> 하수: 나쁜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늘 반복하는 사람 (범죄자가 또 범죄를 일으키는 사례)

 

3. 고수 즉 귀인을 사귀든지 꼭 만나야 한다.

---> 가정도 그렇고 사업도 마찬가지 혼자서 되는 일은 없다.

---> 인생의 가장 큰 기회란 바로 귀인을 만나는 것

---> 힘들고 어려울때 조언이나 경험을 들려주는 사람

---> 비바람이 몰아칠때 우산이 되어주는 사람

---> 리어카를 끌고 오르막길을 오를때 뒤를 밀어 주는 사람이 꼭 필요

---> 이 많은 사람들이 어디에서 올까 ? 살아가면서 만남을 소중히 하고 만남에 최선을 다해야

       어려움이 봉착 했을때 도와 준다.

 

4. "스승은 절대 제 발로 걸어오지 않는다." 

---> 행운은 얼떨결에 오지만, 깨달음은 그냥 오지 않는다. 간절히 원해야 한다.

---> 날마다 같은 사람과 밥을 먹지 말고 다른사람과 밥을 먹어라. (스승을 찾는 지름길)

---> 무림의 고수: 자기분야에 일가을 이룬 사람, 득도 한사람, 이치를 깨달은 사람, 본질을 꿰뚫

        어 보는 안목이 탁월하다.

---> 진정한 고수: 자신이 가진 것을 주변과 나누는 사람

 

5. 청출어람

--->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 저 사람은 저자리에 있기가  아까운 사람

---> 저 사람이 어떻게 저 자리에 올라왔지 ?

 

6. 맺음말

정말 내가 원하는 삶은 무얼까 ?

---> 아무에게 구속되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 수 있는 삶.

 

태어날때는 모두 똑 같이 하수에서 시작을 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누구는 고수가 되고  누구는 하수가 된다. 이왕이면 고수되어 장풍을 한번 날려 보지 않으시렵니까 !

감사합니다. (제네시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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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에 한번은 고수를 만나라 - 경지에 오른 사람들, 그들이 사는 법
한근태 지음 / 미래의창 / 2013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사회에는 많은 고수들이 살고 있다. 고수들은 일반 하수들에게는 눈에 잘 보이지 않는다. 이유는 고수들끼리 왕래를 하기 때문이다. 하수들처럼 소리지르며 자기자랑을 하지 않고, 조용히 자기의 할 일에만 매진을 한다. 한번 고수들이 세계로 가보지 않으시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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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 팔고 바로 버는 부동산경매 단기투자 - 임대업 따라하는 경매는 이제 그만! 부동산경매 단기투자 1
전용은 지음 / 퍼플카우콘텐츠그룹 / 2014년 5월
평점 :
절판


"즉시 팔고 바로 버는 부동산 경매 단기투자"

 

"경매" 가서기에는 정말 먼 당신이다. 여러책의 경매관련 책 중에서 성공의 장미빛 보다는 입문에 따른 현실을 직시한 책이다.

 

100명이 경매를 시작하여 1년이 지나면 98명은 관두는 종목, 왜 1~2명만 살아 남고 나머지는 모두 떠나는가 ! 주식에서 돈을 버는 비율과 거의 유사 해 보인다.

 

처음 시작하여 3개월이내에는 모두 열심히 한다. 세상에 모든것을 갖은 것처럼 포부도 있고 의욕이 넘쳐난다. 그러나 개월수가 지남에 따라 한명 두명 떠나가더니 1년이 지나면 한두명이 남든다. 왜 그럴까 !

 

현장을 뛰어 다니느라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어간다. 그렇게 노력은 해보지만, 수입과 연결이 될려면 최소 1년을 넘겨야 하는데, 한국사람은 그렇게 느긋한 민족이 아니다. 바로 답이 돌아와야 직성이 풀리기에 관두는것 같다.

 

이 책에 소개된 단기투자의 경매 물건은 일반인들이 선호하는 물건이 아니다. 특수물건 즉 대지에 건물이 올려진 법적지상권이 있는 종목을 집중 공약한다. 

---> 약간 정도의 길이 아닌 토지의 지분을 경매 받아서 토지를 사용 하고 있는 건물주에게 매입을 하게 만드는 전략

---> 토지지분 낙찰자와 건물주가 밀고 당기는 수많은 내용들이 기술 되어 있다.

 

마술의 고수 이은결의 보면 누구나 눈 속임수인줄 알면서도 모두 함성을 지르면서 좋아한다. 여기 경매도 마술처럼 하나의 트릭과 전략이 있다. 남들보다 좀더 나은 정보 습득과 입찰 가격의 적정성 그리고 임대인과 의 한판승부가 수익을 가늠한다.

 

예로 우리나라에 인기 있는 연예인 강호동, 유재석 프로정신이 대단하다. 왜 저렇게 느긋하거나 쉬엄쉬엄하지 않고 열심히 일까 ?  열심히 하지 않으면 바로 후배들에게 자리를 내줘야 하기 때문이다. 어쯤 연예계가 경매의 현장보다 한 수 위가 아닐까 !

 

경매의 고수가 펴낸 책들이 요즘 서점을 많이 누빈다. 모두 보면 장미빛이 펼쳐진다. 자기돈 한푼 내지 않고 빌라 한채가 생겼네, 3천만원 투자로 소형아파트가 내손에 들어왔네....

 

이런 내용은 산전수전 다 겪은 고수에게나 돌아오는 댓가이지 초보자에게 배달되는 택배가 아니다. 경매라고 해서 쉽게 돈벌려고 달려 들었다가는 큰 낭패를 볼 수가 있다. 어디든 수입이 많은 곳에는 그만한 댓가가 있고 그 댓가를 받는 사람은 다 노력의 결실이라고 봐야 한다.

 

이렇듯.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모두 아무 노력없이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홍씨가 없듯이 기회를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정성을 들여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정리를 하고 싶다.

 

우리도 한번 저자처럼 법적지상권에 발을 담구어 땅위에 펜스를 쳐 볼까요 ?

감사합니다.(제네시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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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 팔고 바로 버는 부동산경매 단기투자 - 임대업 따라하는 경매는 이제 그만! 부동산경매 단기투자 1
전용은 지음 / 퍼플카우콘텐츠그룹 / 2014년 5월
평점 :
절판


단기투자경매 누구나 할 수 없는 경매 고수들이 접하는 종목 방법을 알면 쉽게 접근이 가능한 종목이기는 하나 그 방법을 터득 하기에는 많은 노력과 공을 들여야 한다. 경매 정말 쉬워 보이지만 어려운 종목이다. 고수들이 내 놓은 책에는 장미빛 처럼 보이지만, 그 장미속에는 많은 가시들이 숨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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