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리는 말투 호감 가는 말투 - 어떤 상황에서든 원하는 것을 얻는 말하기 법칙
리우난 지음, 박나영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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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듣다보면 저 사람 정말 말 잘 하네를 가끔 한번씩 느낄때도 있다. 그러나 말로 진실을 어필하기는 매우 힘들다. 사탕 발림의 말이 표가 나기 때문이다. 너무 말을 많이 해도 상대방이 좋아 하지 않는다. 적당히 꼭 필요한 말만 하는 것이 정답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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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가 필요하지 않은 인생은 없다 - 삶의 무기가 되는 책읽기의 쓸모
김애리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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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가 필요하지 않은 인생은 없다."

 

이 책을 보면서 과거에 읽었던 김병완의 "나는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났다." 가 생각나고 추구하고자 하는 내용이 거의 비슷한 느낌이다.

 

어떤 책을 누구는 책을 읽고 깨달음이나 유레카를 외치면서 일취월장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또 다른 사람은 아무런 감정을 느끼지 못하고 일상의 시간이 변화 없이 그대로인 경우도 있다.

 

책을 읽는 시기는 정해져 있지 않지만, 가급적이면 20대에 1년에 100권 계획을 해서 1,000권 정도 권해 본다. 이유는 이 때에 진로를 정하는 중요한 시기이며 장래 목표를 설정하기 좋은 나이 때다.

 

하루에 1시간 투자를 하면 1년에 100권은 무난해 보이며, 책을 선정 함에 있어 처음에는 본인에게 관심이 있는 책을 찾아 실증을 느끼지 않고 몸에 배이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가 아깝고 귀중한 시간을 내어 독서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

누군가가 적어 놓은 생각과 경험치를 나에게 주입하는 것이 아니라 나 같으면 저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를 했을까 ? 아니면 나도 저런 상황이 오면 슬기롭게 극복을 할 수 있을까  생각을 하며 나의 생각 수준을 높이는 계기를 만드는 것이 아닐까 !

 

직장인이라면 늘 같은 일 같은 사무실에서 보는 사람이 똑 같을 경우 대화의 내용은 정해져 있다. 그런 생활은 변화가 없기에 무료함, 매너리즘에 빠지며 의욕이 저하 되고 회사에 가는 것이 부양가족을 먹여 살려야 하기에 억지로 가는 꼴이 되는 셈이다.

 

이런 때에 쉽게 변화를 줄 수 있는 계기가 책을 가까이 하는 것이다.

책의 저자는 하루에 15분을 할애 하라고 신신 당부를 해 놓았지만, 저는 30분 정도를 권하고 싶다. 이유는 일주일에 1권 정도는 봐야  주말에 뭐 했니 ? 라고 동료가 물으면 독서를 했다고 답변을 할 수 있지 아닐까 !

 

마무리 해보면

책이 돈 벌이를 직접 적으로 해 주지는 않지만, 마음의 양식 즉 사람이 사회 생활을 하면서 일어나는 여러가지의 상황에 대처를 하는 능력이 향상 되며 주위에 성공한 이들은 보면 모두 책을 가까이 했다는 것이 증명되어 있다.

 

한번,

책을 가까이 하여 삶의 패턴을 바꾸어 보지 않으시렵니까 !

감사합니다. (제네니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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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가 필요하지 않은 인생은 없다 - 삶의 무기가 되는 책읽기의 쓸모
김애리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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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잘 보이지 않을 때 돌파구를 찾는 방법이 책을 가까이 하는 것이며, 먼저 경험을 하고 방향을 어떻게 잡았는지 기록을 들춰 볼 수 있는 곳이 책이다. 그 외에 자존감이 떨어질 때나 의욕이 다운되었을 때 무엇인가를 해서 야구선수의 투수처럼 잘 나가던 과거의 몸으로 만들어 놓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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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해빙 (4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힘
이서윤.홍주연 지음 / 수오서재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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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해빙(The Having)"

 

기자 생활을 하던 홍주연이 맨토역활을 하는 이서윤(운명학공부)을 만나면서 대화의 내용을 아주 자세히 책에다 옮겨 놓은 내용이다.

 

삶의 기준점을 잡아 주면서 부로 가는 길 안내를 해 주는 책이지만 이 책이 어떻게 외국에서는 베스트셀러의 책이 되었을까 ?

 

책이 독자들에게 무엇을 강조하고 표현을 해 놓았는지 내용을 알기 위해 저자의 이력을 찾아 본다. 이서윤은 7살 때 운명학을 접하였고 할머니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자랐으며 명상과 세계의 고전 책을 많이 공부한 흔적이 보이며 약간의 신기도 있어 보인다.

 

명상을 통해 내면의 에너지를 집중한 뒤 수 많은 사례를 비교 분석하여 통찰력을 키우고 역사적 인물이나 자료를 검토하여 깨달음을 찾은 듯 하다.

 

배운 지식으로 어릴 때부터 기업의 대표들이 찾아오면 사업에 관한 조언도 하고 Having 을 매우 강조 하며 책의 이야기를 주도 하고 있는 기자 홍주연에게도 많은 조언을 하고 기대를 한다.

 

1. 해빙

지금 현재의 누림을 행복해 해야 한다고 메세지를 주는 단어로 어떤 문제점이 나오면 Having으로 대처를 하고 넘어가는 내용이 많이 아쉽다.

 

내게 해빙의 뜻을 이야기 하라고 하면  넉넉한 마음의 다짐으로 표현을 하고 싶다. 걱정과 불안을 줄여주고 기쁨과 감사를 느끼며 할 수 있다는 희망의 에너지라고 생각 한다.

 

2. 토성 주기

토성이 태양을 한 바퀴 돌고 제자리에 돌아오는 시간이 29.45년이라고 한다.

우리의 인생에 있어서도 30세, 60세 2번의 토성 주기가 돌아온다. 이때 부로 가는 점프를 할 수 있는 기회라고 표현을 해 놓았다.

→ 이 시기에는 혹독한 시련도 같이 찾아 오지만, 깨어 나면 크게 도약을 할 수 있는 시기임.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것은 토성처럼 새로운 정보를 알게 되는 것 같다, 이런 정보와 내용들이 쌓이면 사회생활을 할 때 일어나는 갖가지의 상황들을 쉽게 해쳐 나갈 수 있지 않을까.

 

30년 주기는 매우 중요하다. 인도의 석가모니가 29세때 모든 것을 내려 놓고 깨달음을 얻어 부처가 되었고, 에디슨도 29세때 많은 발명을 하게 된다.

그리고 라면을 만든 일본의 안도 모모후쿠가 60세때(1971년) 컵라면을 개발하여 대박을 친다.

 

책 이야기의 저자 홍주연이는 멘토의 해빙을 받아 들여 일상에서 여유가 없는 기자생활을 청산하고 작가로 새 직업을 만들면서 책은 마무리 된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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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해빙 (4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힘
이서윤.홍주연 지음 / 수오서재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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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에는 늘 해빙하라는 내용이 많이 나온다. 저자 홍주연(기자)이가 이서윤(운명학 공부)을 만나면서 무엇이 부자로 가는 길인지 묻고 답하고 대화를 하면서 풀어가는 내용을 책으로 펴 놓았다. 딴 것은 없고 자기를 다스릴줄 아는 사람이 부로 가는데 가장 빠르며 감정을 콘트롤 할 수 있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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