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유 범우문고 2
법정스님 지음 / 범우사 / 200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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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바닷가의 몽돌이 둥글고 예쁜것은 무쇠로 된 정이 다진것이 아니라 바다의 물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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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웃는 집
법륜스님 지음 / 김영사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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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항상 정진하고 또 하십시오. 

수행의 목표는 보통 쓰는 말로 "성불"이고 더 정확하게 말하면, "해탈과 열반을 증득" 하는 것입니다. 쉬운 말로 하면 "완전한 자유" "완전한 행복을 얻는것" 입니다.   

여기 책에 보면 자식을 위한 어머니의 마음은 무조건적이라고 표현 되어 있다. 이것을 보고 우리는 늘 내리사랑이라고 하죠. 부처님의 마음이고 보살의 마음입니다. 이 무조건인 마음이 가장 밑바닥에는 양심이 있는 것입니다. 

사람에게 가장 먼저 형성이 되는 마음이 바로 양심이죠. 그러나 이 양심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으면 "사람의 탈을 쓴 짐승" 이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모든 마의의 병은 자기로 부터 일어난다는 것이 부처님의 가르침이며 그 이유가 자기주변에 있는 인간의 문제 아니면 재물의 문제 입니다. 

보디사트바 -----> 보살   

카르마 -------> 업식 

지정보살: 나쁜것이라곤 하나도 안했어도 중생을 위해 내가 대신 재앙을 받겠다고 한 분이 지장보살이며

관세음보살: 복을 태산 같이 지어서 그 복을 중생에게 주겠다고 하는 분이 관세음보살 이라고 합니다.

감사합니다.(제네시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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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웃는 집
법륜스님 지음 / 김영사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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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병은 자기로 부터 일어난다는 것이 부처님의 가르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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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 - 1000명의 죽음을 지켜본 호스피스 전문의가 말하는
오츠 슈이치 지음, 황소연 옮김 / 21세기북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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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때 후회하는 스물다섯가지“
있는 사람이든 없는 사람이든 모두 생을 마감할 때는 빈손으로 간다. 여기 일본 간병인 “오츠 슈이치“가 생의 마무리 내용을 잘 요약 해 놓았다.

바쁘게 살면서 눈을 감을때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일반 사람들은 준비를 잘 하지 않는것 같다.
갖은 사람이 없는 사람보다 더 후회를 많이 하고 눈을 감기가 어렵다고 하며 좀 젊을때는 그렇지만, 퇴직을 앞두고 노후를 위해 준비를 하듯이 생을 마감하는 준비도 이제는 필요함을 느껴본다.

알라딘 회원님들도 “스물다섯 가지“ 의 책을 한번 접해 보길 권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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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 - 1000명의 죽음을 지켜본 호스피스 전문의가 말하는
오츠 슈이치 지음, 황소연 옮김 / 21세기북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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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퇴직후 노후를 준비하듯이 이제는 생을 마감하는 일도 준비를 할때 라고 생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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