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이 말하지 않는 돈의 진실 - VVIP 고객 1500명이 선택한 억대연봉 PB가 밝히는 부자들의 돈 버는 비결
정윤성.심기원 지음 / 참돌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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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않는 부자들의 진실이 담긴 책"  

다른 부의 책들과 유사하게 부자들의 생활상이 잘 표현되어 있다. 티를 내지 않으며 검소하고 타인들에게 절대 내색을 하지 않으며 옷의 차림도 평범하여 잘 구분하기가 어렵다. 

 PB들이 관리를 하고 있는 VVIP의 고객들은 자녀의 결혼까지 알선을 해주며 좋은 투자 세미나 또는 이벤트 행사에 초청하여 차별화를 둔다. 백화점의 MVG 보다 한차원 높아 보인다. 

인맥 네트워크를 가볍게 여기지 않으며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일반인 또는 졸부와는 생각자체가 다르며 나이가 지긋한 부자는 PB와 상담을 할 때 눈을 쳐다 보며 진실이 담겨 있는지 대번 알아 차린다고 한다. 모두가 긴세월을 살아오면서 터득한 노하우로 생각된다. 

부자들은 본업에 충실하며 재테크 쪽에는 전문분야가 아니므로 믿음이 가는 전문가에게 맡겨두고 본인은 자기의 할일에 매진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여기서 일반인들과 차이를 알 수 있다. 

자기가 하는일에 총력을 기울여서 매진을 하였기에 성공과 수익이 많이나 그것을 또 전문가에게 맡기니 자연 부가 따라온다.  

모두가 잘 알고 있는 부의 이치를 부자들은 실행에 옮긴다는 것 이것이 차이인것 같다. 우리도 한번 실행에 도전을 해보지 않으시렵니까 ! 감사합니다.(제네시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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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이 말하지 않는 돈의 진실 - VVIP 고객 1500명이 선택한 억대연봉 PB가 밝히는 부자들의 돈 버는 비결
정윤성.심기원 지음 / 참돌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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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IP 부자들은 어떤 인맥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는지 설명이 잘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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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당신도 살아
오히라 미쓰요 지음, 양윤옥 옮김 / 북하우스 / 200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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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당신 절대 포기하면 안돼" 

이책은 나온지 오래 되어 몰랐는데, 지난주에 읽은 "독학의 권유" 에서 주인공 이중재가 필을 받은 책이라고 소개가 있어 궁금하여 읽게 되었다. 

 여기에 나오는 주인공 "오히라 미쓰요"는 이중재 보다 더 힘든 삶을 살며 사법고시를 패스하여 변호사가 된다. 일본이 우리나라 보다 왕따(이지매)가 심하며 주인공은 중학교때 전학을 하게 되면서 왕따가 되어 어려운 인생이 시작된다. 

학교선생은 이런 아이들에게 아무런 관심조차 없으며 해결 방법이 본인 혼자의 힘으로 찾다 보니 자살로 이어지며 이 사회가 혼탁해지고 선생의 투철한 후배교육의 사명감은 바닥으로 떨어지고  단순한 공무원의 지위에 만족하며 살아 가는 것 같다.  

등에 뱀두마리의 문신을 새기고 조폭두목의 아내 그리고 호스티스등의 이력을 달고 사법고시에 패스하는 것과 축구선수를 하다 영문으로 자기 이름도 쓸줄 모르는 사람이 사법고시를 당당하게 합격하는 것을 보고 인생에서 로또 복권만이 역전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해준다. 

한번, 로또복권에 당첨되어 보지 않으시렵니까 ! 감사합니다.(제네시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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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당신도 살아
오히라 미쓰요 지음, 양윤옥 옮김 / 북하우스 / 200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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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왕따에서 변호사가 되기까지의 험난한 인생역전을 잘 표현 해 놓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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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 이야기 - 스타벅스를 이긴 토종 카페
강훈 지음 / 다산북스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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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에서 국산 커피를 한잔 하고 싶다. 

자리가 좋은 길목에 수입 브렌드인 스타벅스가 자리를 많이 잡고 있었는데, 언제 부터인가 '빵의 체인점인 크라운베이커리처럼 토종커피숍인 카페베네가 자주 눈에 들어온다.  

토종 커피전문점은 여러가게가 있다. 엔젤리너스, 할리스, 탐앤탐스, 투썸플레이스, 띠아모등이 있으며 그중 카페베네가 최고 많아 보인다. 서비스가 좋아서 일까 ! 아님 맛이 좋아서 일까 ! 책의 지은이 강훈씨는 사업(장사)를 하면서 수익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많이 남겼다고 할 수 있다. 

최인호의 "상도"에 보면 장사는 이문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남겨야 한다고 잘 강조가 되어 있다. 강훈씨도 지인에게 빌여준 1억원 돈이 떼였지만, 돈을 받기 위해 싫은 소리 한마디 하지 않고 슬기롭게 잘 극복해 나간다.  

여기 책에서도 잘 설명이 되어 있다. 능력이 있을때(그러니까 수중에 돈이 많을때)와 직업(하는일)이 없거나 돈이 떨어졌을때 주위 지인들이 대하는 태도가 달라 진다는 것을.... 

사업이란 늘 변화를 시도하여야 한다. 장사가 잘되게 하려면 있는 상태에서 그대로 있으면 도퇴 되기 때문에 늘 새로운 Trend 에 맞춰 변화를 시도 지인들을 통해 발을 넓혀가야 한다.  

미국에서 건너온 스타벅스 자국에서는 경영이 어렵다고 난리던데, 우리나라에서는 꿋꿋하게 돈을 잘 번다. 매출액의 5%인 200억원을 해마다 가져간다. 이제 우리도 외화 낭비를 막기위해 토종커피를 마셔야 하지 않을까요 !

이런것을 보면,우리나라 국민성은 정말 대단한것 같다. (명품처럼 비싼 것을 좋아 한다는 것) 카페베네에서 커피한잔을 하면서 "카페베네이야기" 책을 읽으면 어떨까요 !  

감사합니다.(제네시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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