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유산 - 상 열린책들 세계문학 221
찰스 디킨스 지음, 류경희 옮김 / 열린책들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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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중의 고전인 작품 [위대한 유산] . 제대로 읽은 적이 없어 너무 궁금한 도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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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무더위 - 살인곰 서점의 사건파일 하무라 아키라 시리즈
와카타케 나나미 지음, 문승준 옮김 / 내친구의서재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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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무더위 / 와카타케 나나미 / 내친구의 서재> 


히무라 시리즈 두번째 도서 [조용한 무더위]는 총 6편의 단편이 수록 되어있다. 큰 사건(?) 없이 소소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도 있고 때론 그냥 숨겨진 채로 있어야 하는 일이 수면위로 올라와 히무라가 위험한 의뢰도 있었다. 그래도 자신의 임무를 묵묵히 해나가는 히무라..그 모습을 보고 있자니 왠지 짠하기도 하고 그렇다. 첫 번째 이야기는 교통사로고 죽은 딸의 유품인 가방을 찾아달라는 한 엄마의 의뢰다. 그 사고 현장엔 히무라도 있었는데 모두가 부상자를 찾고 나를 때 왜 죽은 여성에 대해 아무도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곰곰히 생각을 하는 히무라 그리고 사고 당시 자신이 본 것을 떠오르게 되는데 그때 분명 사고가 난 차량에서 한 여성이 나간것을 봤기 때문이었고, 동시에 죽은 여성의 가방도 사라지게 되었다. 


모래 사장에서 바늘 찾기란 이런 상황을 두고 한 말인가보다. 아수라장이가 된 사고 현장에서 가방을 들고 가져간 여성을 찾는게 그리 쉬울까? 그런데!! 히무라는 해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알고보니 이 여성은 도둑이었는데 심지어 공범과 같이 사람이 있는 집에 가서도 물건을 훔친다는 사실이다. 히무라는 맡은 것은 죽은 딸의 가방과 수첩인데 그 수첩엔 딸이 언제가 만들고 싶었던 음식 레시피가 적어져 있었다. 딸의 유품이면서 희망이었던 물건을 찾기 원하는 엄마의 간절한 부탁 그리고 서서히 이들에게 다가갔을 때 뜻밖의 상황에 맞이하게 된다. 흠, 뭐..도둑은 잡히지만 죽은 딸의 물건은 찾지 못했다는 점이 너무 안타까웠다. 


이어, 무더운 여름 날 이상하게 히무라에게 사건 의뢰가 들어오고 또 이상하게 일이 술술 풀린다. 그러나 마지막 히무라가 놓칠 뻔한 사건이 있었는데 아무리 부모라 해도 더 이상 모실 수 없을 때 가장 최악을 상황을 만들어버린 사건. 왠지 씁쓸하다 또한, 오래 전 실종 되었던 한 작가의 기록을 찾아나서던 히무라는 왜 실종이 되었는지 딱 그 과정까지만 조사를 하면 되는데 조사를 하면 할 수록 생각지 못한 사건을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누군가 자신의 신분으로 살았던 사람이 있다면 어땠을까? 한 작가는 느닷없이 서점에 나타나 자신이 죽었다고 선언한다. 분명 앞에 있는데도 말이다. 알고보니 화재로 사망자가 나왔는데 그 사람의 신분이 바로 자신의 것이란다. 그러니, 이 죽은 남자가 누구인지 조사해달라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히무라는 죽은자가 일했던 것을 토대로 추적하고 먼 과거까지 올라가고 그곳에서 사건을 의뢰한 남자의 아픈 과거를 알게 된다. 이미 노년이 된 남자는 아내와 단둘이 살고 있었다. 하지만, 아픈 과거만을 만난 것이 아니다 그동안 연락을 하지 못했던 선배를 비롯해 지인들과 연락이 닿았던 것이다. 이번 의뢰는 어느 사건을 해결하기 보단 사람의 인생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보여준 단편이었다. 뭔가, 슬프다고나 할까....그냥 이렇게 살아가는 것이 삶인가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잔잔하면서도 뭉클하게 만들었던 [조용한 무더위]. 이제 남은 시리즈는 두 권이 있는데 장편이다 앞 두권의 단편과 달리 장편으로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다. 


<위 도서는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에서 무료로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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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고 싶다 케이스릴러
노효두 지음 / 고즈넉이엔티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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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고 싶다 / 노효두 / 고즈넉이엔티> 


제목에서 느껴지는 간절함. 그렇다 바로 실종 사건을 다룬 소설로 16년 전 실종 된 딸을 의뢰한 한 아버지의 이야기와 동시에 왜 실종자들을 찾아나서야 하는 고 탐정의 내용을 담고 있다. 그전 실종자를 찾는 것으로 생각을 했는데 양파를 까듯 사건 속에서 계속해서 그동안 숨겨져 있던 진실들이 마지막에 서서시 드러날 때 느끼는 희열감이란!!! 정말 이것이 끝이겠지 생각을 하면 또 다른 것이 수면 아래서 스멀스멀 올라왔다는 점이다. 끝이면서 시작으로 끝나는 소설 [찾고 싶다] 그 이야기속으로 들어가보자.  


부산지방경찰청에서 미제사건을 담당하는 진희는 최근 실종 되었던 가족의 시체를 발견한 한 남자가 얼마후 자살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 사건이 하나였다면 그 어느 것도 의심하지 않았을테다. 하지만, 자살한 남자의 여동생이 말한 오빠의 마지막 말과 발견한 메모지 속의 이름 '고 탐정'을 알게 되면서 진희는 이 탐정을 찾기 시작한다. 한편, 16년 전 딸이 실종 되었던 정상훈은 누군가와 만나기로 되어있다. 문자로 주고 받으면서 그 장소로 향한 상훈 그리고 그곳에서 그는 실종된 딸을 찾에 대해 해결할 수 있다는 한 남자를 만난다. 경찰조차 포기했던 일인데 과연 가능할까? 하지만, 상훈에게는 2년 전 아내가 병으로 죽었기에 어쩌면 딸을 찾는 것이 마지막 끈이었다. 


'고 탐정' 그는 누구인가? 사실 이 인물에 대해 신비로 쌓일 줄 알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다. 어릴 적 엄마가 실종이 되었고 당시 어린 나이에 엄마를 찾아다녔던 후유증으로 청각에 문제가 발생했다. 하지만, 대신 사람을 한 번 보면 쉽게 잊지 않는 능력을 갖게 되었고 이를 가지고 실종자들을 찾는 탐정을 하게 되었다. 고남준 이것이 탐정의 이름이다. 엄마가 실종되었고 아버지는 차사고로 할머니는 병원에서 죽었다. 완전히 혼자가 되었지만 대학교 때 알았던 친구 은비와 다시 재회를 하면서 친구 이상이나 연인은 아닌 그런 관계에서 서로 상생하고 있다. 


남준이 맡은 상훈의 일. 아니, 의도적으로 피해자들에게 접촉해 실종자를 찾아주겠다고 하니 누가 거부하겠는가? 이렇게해서 남준은 100% 모든 사건을 해결(?)했다. 그러나 피해자 가족에 대한 생각은 미처 하지 못했다. 가족들은 말한다 시체라도 발견했으면 한다고 하지만, 막상 그 현실이 마주할 때 가족들은 무너진다. 오히려 살아있을 거라는 희망이 깊숙이 있었는데 진실은 전혀 그렇지 않으니 그 아픔과 고통을 어떻게 받아들이겠는가 무너지는 것 밖에 없지 않을까? 남준의 일이 정당하고 해야할까 아니라고 해야할까? 진실은 모르겠다 하지만 누군가는 간절한 것이니 고 탐정이 존재하는 것이다. 


하여튼, 상훈의 딸의 흔적을 찾아가는데 16년 전 마지막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그린 몽타주를 시작으로 용의자를 좁혀나간다. 그렇게 해서 최종적으로 범인을 찾아냈고 이를 상훈에게로 인도한다. 그러나 여기서 뜻밖의 일이 일어나는데 남준이 용의자로 잡았던 남자가 상훈의 딸과는 무관하다는 사실이다. 아니, 그날 분명 마지막 목격자가 본 남자가 확실한데 이게 무슨 일이지? 그동안 절대 실수하지 않았던 남준은 다시 원점으로 사건을 수사하면서 당시 경찰에 놓쳤던 아니 대수롭지 않게 했던 '그 행동'이 전혀 다른 결과를 불러왔음을 알았고 이제 다시 수사를 하게 되었다. 그리고 동시에 남주는 뒤쫓는 박진희..실종자 가족들의 자살과 흔적도 없이 다른 곳으로 떠나버린 것에 대해 의심을 품었고, 이제 상훈의 존재도 알게 되었다. 


자 이제 실종자를 찾는 남주과 그 뒤를 쫓는 진희의 추격전!!!! 진실을 찾고 무사히 경찰 추적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마지막장 까지 읽으면서 긴장감을 늦출 수 없었던 소설 [찾고 싶다]. 드라마 계약까지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원작만큼 흥미로웠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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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탄생 - 돈의 기원부터 비트코인까지 5,000년 화폐의 역사
먀오옌보 지음, 홍민경 옮김 / 현대지성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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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탄생 / 먀오옌보 / 현대지성 >



돈의 탄생은 언제부터 였는지는 학교 다닐 적 책에서 배웠다. 물물교환으로 시작해서 조개로 그리고 점점 발전했던 화폐. 하지만, 그냥 그렇게 발전을 했다 했지 좀 더 깊이 생각을 한 적이 없었다. 그런데 오늘 [돈의 탄생]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돈이 단지 인간의 필요성만을 채워주는 것이 아니라 한 국가의 부흥과 쇠락 그리고 발전을 보여주었으며 정치적 면에서도 외면할 수 없음을 다시 한번 자각하게 되었다. 인류사가 이동을 멈추고 한 곳에 정착을 하기 시작하면서 문명이 발전하기 시작했다. 특히, 농업이 시작되면서 더 이상 사냥을 하지 않게 되었는데 아 물론, 여전히 사냥으로 생활하던 사람들도 있었지만 우선 농업 정착으로 잉여 생산물이 늘어나고 필요에 의해 서로 교환하는 방식이 나타났다. 그런데, 이 교환이 은근히 어렵다는 사실로 서로가 딱 원하는 물건이 없을 때가 문제였다. 


당시 교환은 어떤 이익을 남기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필요한 물건을 얻기 위함이었다. 하지만, 물건의 크기도 있으며 보관 상태도 지적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불편한 점을 보완하고 가장 사람들이 찾는 물건을 몇 가지를 우선적으로 선정하면서 물건을 사고 팔 수 있는 시장이 만들어졌다. 그리고 이제 화폐가 등장하게 되었는데 조개를 시작으로 청동으로 만든 동전 그리고 은과 금으로 거래를 했었다. 그런데 은은 금보다 가치성이 떨어지는데 당시 은이 금보다 구할 수 있는 것이 힘들었다. 그렇다보니 이런 희귀현상이 나타났는 사실이다. 화폐의 역사를 보면 만들어지고 사라지고 새로운 다른 것으로 만들어졌는데 조개를 시작으로 현재는 종이 화폐가 아닌 디지털 화폐까지 등장하지 않았는가. 이를 보면 화폐가 언제 어떤 모습으로 변할지는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현재의 금융 시장을 보면 최초의 금융 시장은 바로 네덜란드로 동인도회사로 무역이 활발했던 당시 독자적으로 한 개인이 무역회사를 운영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무리다. 여기서 사람들이 돈을 빌려주면 차후 주식을 증여하는 방식으로 처리가 되면서 주식이 발달했고 이렇게 네덜란드는 증권거래소가 시작된 곳이다. 그런데 영원한 것이 없다는 말이 맞다. 네덜란드 보다 늦게 경제에 돌입한 영국이 오히려 세계화폐로 파운드를 정착시켰고 더 나아가서는 미국이 금융 시장의 중심지를 장악해버렸다. 그렇다고 네덜란드가 과거에서 잊혀진 것은 아니다 여전히 건실하다고 하니 말이다. 그런데 여기서 미국이 더 크게 될 수 있었던 것은 전쟁의 몫도 있었다. 어찌되었든 유럽과 다른 국가를 견제하기 위해서 독일을 지원하게 되었고 이로인해 미국은 더욱더 강해졌지만 이는 큰 실수 였음을 나중에서야 알게 되었다. 누구나 다 아는 세계대전을 말이다.


사실, 경제는 시장을 중심으로 흘러가는 것이 원칙으로 공급과 수요가 맞을 때 경제가 부흥한다. 과거 식민지를 건설한 나라 역시 자국의 경제를 위해서 그렇지 않았는가. 그렇다고 이를 옳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 그저 경제 흐름에서도 전쟁 역시 벗어날 수 없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 책을 읽으면서 가볍게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경제' 그자체가 한마디로 전쟁이었고 이건 현재에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계속해서 변화할 수 있는 여러 모습을 가졌다는 점을 느꼈다. 쉽지는 않았지만 그럼에도 흥미를 자극했던 도서 [돈의 탄생]은 금융 뿐만 아니라 더 넓은 시야로 세계를 바라보게 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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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살로 읽는 세계사 - 중세 유럽의 의문사부터 김정남 암살 사건까지, 은밀하고 잔혹한 역사의 뒷골목 테마로 읽는 역사 5
엘리너 허먼 지음, 솝희 옮김 / 현대지성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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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살로 읽는 세계사 / 엘리너 허먼 /현대지성> 


독살은 과거나 지금이나 존재한다 다만, 과거에 비해 현재는 그나마 없는 편이라고 생각 하고 싶다. 사실, 독살이 만연했던 것은 대부분 왕권을 잡기 위해 것이다. 특히 중세시대에는 한 국가 만들어지기 까지 전쟁이 난무했으며 여기서 강한 리더자는 나라를 정복하지만 오래 가기란 힘들었다. 아시아나 유럽이 북미 등 독살로 인한 역사는 많으면 많았지 적지는 않을 것이다. 오늘 읽은 도서는 '독살'로 생을 마감한 인물들을 나열하고 있다. 그런데, 이건 단지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는 점이다. 로봇이 등장할 정도로 과학이 발전했지만 여전히 암암리에 움직이고 있는 무서운 독성물질은 사람들을 위협하고 있다.


의학이 제대로 발전하지 못하던 시대 암살을 최대한 방어하는 것은 왕의 음식과 침구와 의류 등 손에 닿는 모든 것을 왕이 만지기 전 다른 사람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었다. 한국 역시 궁에서 왕이 음식을 먹기 전 항상 옆에서 먼저 음식을 먹는 사람이 있지 않았던가. 책을 읽다보면 독약이 그리 독한 것이 아닌 경우엔 고통으로 몇일을 앓다 죽기도 한다는데 치료할 수 없는 상황에서 괴로움이 긴 시간을 버터야 하는 것도 또 다른 고통이었다. 그런데 독살과 비슷한 증상으로 생을 마감한 사람들도 있다. 이는, 지금은 위생에 대해 철저하게 교육을 하지만 중세 시대만 해도 사람의 배설물과 배수구 등 악취가 날 수 밖에 없는 시대였다. 특히, 영국 헨리 1세는 시민들을 생각할 정도로 올바른 왕자였다. 운동을 즐겼던 헨리 1세는 어느 날 복통과 설사로 인해 고통스러워하다 결국 죽게되었는데 이를 두고 사람들은 독살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저자는 당시 헨리왕자가 죽기 전 강에서 수영을 했다는 점을 지적하고 당시 헨리 왕자처럼 런던에서 죽어가는 사람들이 많았다 하는데, 이는 독살이 아닌 세균에 감염되었을 것임을 강조한다. 운이 좋으면 시신이 보존이 되어 부검을 할 수 있다는 것인데 과거 독살이라고 했던 사유가 현대에서는 아닌 것으로 판정되기도 했다. 그런데, 대부분 무덤을 파헤쳐 부검을 원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혈통의 문제 때문이다. 왕의 자손인 줄 알았는데 아니라면? 역사를 새로 써야하는 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한 인물에 대한 생각이 바뀌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염 뿐만 아니라 의사들이 처방해준 약으로 인해 사망자가 늘어나기도 했는데 과거 의사들은 비소와 납 등 해로운 물질이 함유된 약으로 처방하는 일이 많았었다. 아기 뿐만 아니라 성인까지 비소로 목숨을 잃기도 했으며 여성에게는 수은과 납이 함유된 화장품으로 목숨을 잃기도 했다. 그저 무지함에 일어난 참사라고 할 수 밖에 없었다. 


과거는 이렇게 독살 외에도 목숨을 잃는 일이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많았다. 왕권이 서서히 무너지면서 힘을 잃게 되니 굳이 왕을 독살하려는 계획도 사라지게 되었는데 이제는 정치적으로 조용히 움직이고 있는거 같다. 최근은 아니더라도 러시아에서는 독살로 목숨을 잃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한 저널리스트 여성이 러시아를 비판했다는 이유(아무래도 다른 이유도 많아겠지만) 목숨이 위태로워질 뻔 했다. 가장 중요한 소변검출 역시 폐기가 되었다고 하니 소름이 끼쳤다. 또한, 뉴스에서 한창 크게 화제가 되었던 김정남 독살 사건...이 뉴스를 보면서 정말 저게 무슨 일인가? 믿을 수가 없었다. 하지만, 일어났고 목숨을 잃었다는 것 그리고 사용한 독인 강력한 신경독이라고 한다. 지금도 생각하면 무섭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인류사와 관련된 책을 읽으면서 끊임없이 반복되는 것은 전쟁과 암살이다. 비록 과거에 비해 전쟁과 암살이 줄어들었다지만 여전히 존재한다. 이 두가지는 어쩌면 인간이 지구상에 사는 동안엔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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