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7 2006-12-06
님의 방명록에 와 보면.. 늘 가슴이 메입니다..
가슴이 먹먹합니다..
어쩜 사랑이 넘치시는 분들이고 토닥여주시는 분들인데..
그속에서 진한 감동을 느낍니다.
저또한 오늘아침에 님께 안부 물으러 왔다가 그 사랑과 위로를 받아갑니다.
이런게 서재질 하는 기쁨인가 봅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때
님들이 그곳에서 똑같은 마음으로 계시다는 걸
언제나 기억하렵니다..
ㅠ,.ㅠ이론&&&
저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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