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7 2006-12-06  

님의 방명록에 와 보면..
늘 가슴이 메입니다.. 가슴이 먹먹합니다.. 어쩜 사랑이 넘치시는 분들이고 토닥여주시는 분들인데.. 그속에서 진한 감동을 느낍니다. 저또한 오늘아침에 님께 안부 물으러 왔다가 그 사랑과 위로를 받아갑니다. 이런게 서재질 하는 기쁨인가 봅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때 님들이 그곳에서 똑같은 마음으로 계시다는 걸 언제나 기억하렵니다.. ㅠ,.ㅠ이론&&& 저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다하네요...
 
 
또또유스또 2006-12-06 16: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흘흘흘 해리포터님..
님이야말로 늘 따뜻한맘으로 제 서재를 지켜 봐주시는 님 아닙니까...
님의 따뜻함으로 제 서재가 훈훈해 지지요...
맞아요.. 여기 알라딘엔 사랑과 위로를 주시는 분들이 가득합니다..
알라딘을 알게 되어 ..님을 알게 되어 행복한 2006년이었어요 님...
흐흐 님 싸랑해요~~~~~~~ 알라뷰~~~~~

치유 2006-12-07 0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저도 포터님따라서 감동합니다..
그리고..님들을 만난 행운의 해..
저도 알라뷰~~~~~~~~@@

치유 2006-12-07 0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의 부탁까지 들어주신것 감사합니다..ㅋㅋ발 다쳤다고 부탁 안들어주고 엄살만 부리며 미루어 둔줄 알았다가 오늘에야 확인하며 좋아라 했답니당~!!
아휴~@@ 사랑스러운 또또님..감사!!
님은 제가 오늘밤 꿈속에서 뽀뽀해줄께요~~~~케엑~~~~@@ㅋㅋㅋ

구절초 2006-12-07 1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덩달아 윗분에 매달려 ~~~~알라뷰!!!!

또또유스또 2006-12-08 17: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배꽃님.. 부끄럽사와요 저도 달려 들어 덥썩 쪼오옥 입니당.. ㅎㅎㅎ
사랑해유~~~~~~
구절초님... ㅋㅋㅋ 저도 알라뷰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