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지 않고 뒤에서 허덕이지 않고 딱 반발자국 뒤에서 같이 걸어가고 싶은 엄마입니다.. 지혜롭게..현명하게.. 건강하게 아들을 키우고픈 엄마입니다 - 또또유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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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임이네 2006-12-10  

언니야
무사히 내일을 마치고 가족 모두 자서 잠깐 서재에 들어와 봐 .. 언제 인천에 올거야 .. ㅎㅎ 전화할께 ..
 
 
또또유스또 2006-12-10 1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난 저녁 쯤에 갈 것 같아...
잘 마쳤구낭..
수고 했스....

꽃임이네 2006-12-10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 지금 왔어 ..
오타 고쳤다 ..ㅋㅋ

하늘바람 2006-12-13 2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웬 다정스런 대화랍니까 아유 부러워라 ^^ 너무 좋아보여요 두분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