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7 2006-12-14  

님~~~~~
오늘아침엔 무얼하시고 계신가요? ㅎㅎㅎ기냥 궁금해서 와봤어요.. 앞집에 사시면 매일같이 제가 달려가서 귀찮게 해드릴텐데.아웅~ <도서관에 가지마, 절대로> 서평단에 뽑히셨더군요.축하드려요. 리뷰 기대할께요.. 제목으로 봐선 아주 반기를 들고 싶은데 내용은 안그렇겠지요? ㅋㅋㅋ 따뜻한 녹차한잔 놓고가요.님..설마 몸에 안 받으시는건 아니지요? 몸에 좋다니 한잔 드셔용!
 
 
또또유스또 2006-12-14 1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님이 주시는 거라면 뭐든 못 먹겠습니까요?
맛나게 마시며 컴터 앞에 앉아 있네요...
리뷰 올릴것은 산더미인데 이렇게 앉아서 멍하니 있어요..아웅...
아마 제가 앞집에 살면 님 댁으로 매일 출근 할걸요? ^^
맥 놓고 앉아 있는데 시간은 빨리도 지나가네요 히유~~
그래도 오늘은 우리 아들왈 "제일 바쁜날"이니 빨리 움직여야 겠어요.
레고 가는 날이건든요 ^^

해리포터7 2006-12-14 1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어여 밀린 리뷰 왕창 올리시지요..제가 추천할 준비가 되어있답니다..
어여~~
제일바쁜날이 일주일에 한번하는 레고하는날이군요.ㅋㅋㅋ
유스또 굉장히 신나겠네요.
전 점심때 또 호박고구마 먹을겁니다요..
이번에도 물론 사진 엄습니다요.
남푠이 갖고 갔어요 흐엉~~
그래도 먹고싶게 마구 냄새 풍길꺼야요.먹고프지요?
에고 저 왜 님께 달라붙어 유치하게 메렁하고 있는지..저자신이 부끄럽습니다요.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