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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과 음악 말들의 흐름 10
이제니 지음 / 시간의흐름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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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ᆢ인류의 마지막 한 사람이여야 한다.

시인의 생각과 행동은 ‘시적‘일거라고 상상했는데ᆢ
그들은 무엇이든 새롭게 보리라.
그래서 늘 정의되고 논리대로 맞춰야하는 세상에
그들은 여전히 새로운 질문을 던질것이다.

오늘 새로 들은 노래가사처럼
‘기쁨뒤에 오는 슬픔은 아름다운 마음이야‘

다 읽어가는게 두려워
새벽녘 플레이리스틀 추천받아 설렁설렁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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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불안하기 때문이야 특서 청소년문학 46
임지형 외 지음 / 특별한서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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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버린 마음이 돌아올리 없겠지.
왠지 두고온 미련처럼 남아있기를ᆢ부질없이 기다려보고도 싶지만ᆢ
이젠, 나 아닌 내가 대신 살아가 주길 기도해야지.
불안하기에 인간은 살아가지만,
어쩌면 그말은 불안에서도 자학같은 즐거움을 찾는 걸거야.

후회하지마렴.
조바심 내지말고 뭐든 충분히 겪고, 지쳐서 다 내려놓고싶을때까지 있으렴.
그리고 천천히 움직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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