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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데타, 대재앙, 정보권력 -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새로운 신호들
데이비드 런시먼 지음, 최이현 옮김 / 아날로그(글담)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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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대차서비스를 이용했다. 직장근처착은도서관(행적복지센터 등)과도 연계가되다니
예전에 비하면 정말 많은 편의가생겼다.

읽기만 하고, 기록을 하지않으니
어디서 타고 책을 만나고싶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ㅜㅜ
<내전: 관념 속 역사>에서 메모했구나ㅜㅜ
이것도 역시 상호대차서비스를 이용했었는데^^;;

음ᆢ그럼 그책은 어딜 타고 온거지?!?

1999년ᆢ처음 웹서핑, 링크라는 단어를 들으며 웹사이틀 만났을 때는 이제 책을 쫓아가는 일은 사라지겠구나
생각했는데ᆢ
나는 아직도 품을 팔고ᆢ
책등을 어루만지며 다른 책들과 이어지고 있다.
(기록만 하면 좋으련만ㆍ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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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탈출완료 전~!!

빅맘과의 매치도 불가능한데ᆢ
사황 카이도와 매치가 가능하긴 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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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대답이 아니라 하나의 큰 질문이다.˝

기다림이 질문이듯이, 우리는 모른채 죽음을 기다리고 산다.
이미 옆에 와있음에도, <아직>오지 않음을 기다린다.

넥스트 3집 수록곡중 <Question>이 떠올랐다.
그는 알고 있었나? 죽음이 하나의 큰 질문이며 기다림 이란걸.

˝내게 다가올 끝날이 오면, 나는 무엇을 보았다 말해야하는가˝

카프카가 말한 저 법의문사이로 나오는 환한 빛을 볼수 있는 순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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