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중에 독립서점이 있는곳이면ᆢ무리를 해서라도 들려보려한다.

혼자든 혼자가 아니든.

난 충분히 이런 사치(?)를 당당히 할만큼^^;;
헌신했기에~!!

2년만에 들른 {안녕, 책} 책방.

사장님의 부군 큐레이션이나 취향이 나와 너무 비슷해서
처음 방문했을때도 놀랐다.

만화도 음악도 책도 말이다.
심지어 1992년 우리 아빠가 사주신 롯데매니아 오디오 스피커까지~!

[음악의 사생활99 - 전자양]
[우리는 왜 선물을 줄 때 기쁨을 느끼는가]
2권의 책을 데리고온다.

몇권 더 사고싶었지만ᆢ
다음기회로 미룬다.

스티커와 엽서(편지지) 고마워요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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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사생활 99 : 2001년 전자양 - 나는 흑백사진 속에 음악의 사생활 99
전자양 지음, 불키드 그림 / 삐약삐약북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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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양.
매번ᆢᆢ 살까말까 고민하다
담아두기만 했지.

몇년새 앨범들은 다 품절, 절판, 중고는 20만원대까지
치솟고~!!

책값대비 얇은 두께, 만화라는점이 책도
담아만 두고있다가
2년만에 방문한 독립서점에서 데리고온다.

당연히ᆢᆢ
전자양의 <Day Is Far Too Long>를 듣고 있지.

그런데.
북플에서 이 책은 내가 처음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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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 인간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무라타 사야카 지음, 최고은 옮김 / 비채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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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도서관]
귀여웠다.
그리고
측은해지고, 서글퍼졌다.

안따까워지다, 불쾌해졌다.
ᆢᆢ
ᆢᆢ

갑자기

건조하고 마른 쓸쓸함이 지나가더니ᆢ

해괴함을 넘어 구역질이 났다.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를 굳이 문학적으로 포장하진않겠으나
불쾌해졌을 때쯤ᆢ
이 이야기는ᆢ어린이도서관에 있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한다ᆢ

호환마마보다ᆢ무섭다.이야기는.
공장이라는 프레임의 세뇌가 사실은 비정상적인 이들의
핑계와 변명일 뿐임을 안다.

넘어가지마라ᆢ그 곳은 어둡다. 아니 밝다.
눈이부시기에 따갑다. 눈물이 흐른다.
사유할수없다.

그러니
부디
어둠에 있어라.
외롭지만 나쁘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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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 인간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무라타 사야카 지음, 최고은 옮김 / 비채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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