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이치조 미사키 지음, 권영주 옮김 / 모모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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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는 특별할 것 없는 청춘물이다.
하루키 작품속 닮은 주인공 정도라 익숙한 느낌이 편하다.

둘째 딸이 너무 재미있다는 얘기를 들어서 사달라고 하기에ᆢ의아해했지만(12살이면ᆢ관심있어야할 나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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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 2025-05-18 15: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소설은 읽지 않고 영화를 딸아이와 봤는데 아이는 울면서 감동에 사무쳐 보았고 저는 런닝 타임 내내 자버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