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흐하임에 온 이유가 삶의변화였는데ᆢ
나쁜습관 끊기전 마지막 담배였는데ᆢ
읽다보니ᆢ목적을 잃는다.
인트로가ᆢ끝날듯 안끝난다 150페이지가 넘어가는데ᆢ
도시경관,
‘살아 있는 역사 옷‘ 과 ‘오비디오스와 비빌리오즘‘
ᆢᆢ
전작에서 보이던 사건의 흐름이 없이
한없이 늘어지는것 같다.
현미경으로 보는 재미가 있긴하지만ᆢ그래도ᆢ
전작과 비교됨은 어쩔수 없다.
책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만이 견디지 않을까 싶다.
예전엔 몰랐는데ᆢ
[무한의책]과 [책을 먹는 자들]을 읽고 난 뒤의
이 책의 연대기는 왠지 서로 이어진것 같다.
공룡모습의 신.
부흐하임은 신들의 도시인가?
이터들은 부흐하임의 유전자인가?

애초에 여기 온 이유를 잊고 있었다. 마지막 담배를 피울 기회를 놓지고 만 것이다. - P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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