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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흐하임에 온 이유가 삶의변화였는데ᆢ
나쁜습관 끊기전 마지막 담배였는데ᆢ

읽다보니ᆢ목적을 잃는다.

인트로가ᆢ끝날듯 안끝난다 150페이지가 넘어가는데ᆢ

도시경관,

‘살아 있는 역사 옷‘ 과 ‘오비디오스와 비빌리오즘‘
ᆢᆢ

전작에서 보이던 사건의 흐름이 없이
한없이 늘어지는것 같다.

현미경으로 보는 재미가 있긴하지만ᆢ그래도ᆢ
전작과 비교됨은 어쩔수 없다.
책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만이 견디지 않을까 싶다.

예전엔 몰랐는데ᆢ
[무한의책]과 [책을 먹는 자들]을 읽고 난 뒤의
이 책의 연대기는 왠지 서로 이어진것 같다.

공룡모습의 신.
부흐하임은 신들의 도시인가?

이터들은 부흐하임의 유전자인가?


애초에 여기 온 이유를 잊고 있었다. 마지막 담배를 피울 기회를 놓지고 만 것이다. - P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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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도서관]
속편을 기대했는데~~
나왔었구나~~
우연히 더 빌려볼거없나 하고 보다 찾았네^^!!
왠지ᆢ수년간 한번도 펼쳐진 적이 없는 듯ᆢ
아주 단정하고 고요하다.

하드커버라 북커버가 필요없지만
왠지 모를 딱 맞는 크기에 넣고싶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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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창
구병모 지음 / 문학동네 / 2025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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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더 커버나
문학동네 북클럽으로 나오면 사야겠다.

안그래도 ᆢ 도서관에서 빌려 읽어도
꼭 사야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다. 올해 국제도서전에 오실지도 모르지~!!

어쨌든ᆢ
이야기도 이야기지만ᆢ
거짓말인 이야기ᆢ그러기에 오랜동안 살아남는 것.

듣기와 말하기
읽기와 쓰기

둘다 인내없이는 불가능하지.

그런데ᆢ말하기와 쓰기는 상처를 담지만
듣기와 읽기는 상처를 몰라ᆢ직접적이지않고 간접적이라도
다 다르게 들리고 읽히기 마련이지 ᆢ

그래서 어떤 삶을 살았는지 우리는 모르는 거야
그래서 궁금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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