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욜로일줄 알았는데ᆢ

지식산업의 생산성부터 짚으며 가설(대책)을 보여준다.

차례도 맘에든다.

재활치료에서의 생산성은 그나마 확인(?)가능하지만,
비영리재단, 사회복지, 돌봄의 영역에서의 생산성은 무엇인지
고민하게 해본다.
게다가ᆢ 직접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고ᆢ기관운영과 인사노무행정을 책임지는 법인의 생산성이란ᆢ과연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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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들이는것은 적극적 행위이자 성숙한결단이다.
변화의 시작점이다. 삶에 새로이 적응하는 과정이다.
마음은 그렇게 진화한다.



인간의 마음은 이해받을 때 변화한다.


감정적 가해자. 가스라이팅의 다른말일까?
그 사람이 생각난다.
단순한 감정적 가해자를 넘어선
무자비하기까지한 독재자ᆢ
삶으수준을 송두리째 나락으로 떨어뜨린자.

감정적으로 ᆢ나는 충분히 대처했다. 거리두고 고요해졌다.
하지만 내 삶은 나아지지않았다.
감정의 배출구로서 인식한것 까지는 대처했지만
당신 삶의 안전과 포장을 위한 도구로는 대처하지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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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원전 완역판 1 : 도원
요시카와 에이지 엮음, 바른번역 옮김, 나관중 원작 / 코너스톤 / 2020년 3월
평점 :
품절


대하서사 중에 이만한 것이 있을까?

쉬운번역으로 거침없이 읽어내려갈수 있는 번역도
좋은 번역이다.

6월안에 다읽고 나면ᆢ모종강본 완역이나
다른 판본도 봐야겠다.
이문열 번역은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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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지나 만화(킹덤?)를 보는 느낌처럼
술술 읽혀간다.
쉽고 간편한 번역도 나쁘지않다.

도원결의와 쓸쓸한 초로의 의군.
동탁의 쿠테타 후~
본격적인 조조와 여포등장~
그리고 유비의 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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