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버린 마음이 돌아올리 없겠지.왠지 두고온 미련처럼 남아있기를ᆢ부질없이 기다려보고도 싶지만ᆢ이젠, 나 아닌 내가 대신 살아가 주길 기도해야지.불안하기에 인간은 살아가지만,어쩌면 그말은 불안에서도 자학같은 즐거움을 찾는 걸거야.후회하지마렴.조바심 내지말고 뭐든 충분히 겪고, 지쳐서 다 내려놓고싶을때까지 있으렴.그리고 천천히 움직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