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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ᆢ
생각보다 아직 맛이 다 열리지 않은것 같다.

로스팅 후 1주일인데ᆢ
내가ᆢ잘 못내리나?
괜히ᆢ

전동분쇄기와 스틸드리퍼가 없음으로라는^~?!_%@

이상한 결론에 다다른다.
ㅜㅜ

그래도ᆢ그 어느곳에서도 마셔보지 못한 맛에
오늘도 피곤하지만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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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장미의 이름]을 처음 보고
그의 어렵고도 정신없는 입담에 매료되었다.

2001년 군에서도 멈출수가 없었고ᆢᆢ
다만 그때 너무 재미있게(그나마ᆢ 가벼웠다고 할까?)
봐서인지 고참이 추천해달라는 참에 이책을 빌려주고는ᆢ
못받았다^^;;

작년 알라딘 중고에서 다시 구입하고 읽고있는데ᆢ
다른건ᆢ다 기억이 안나는데
이 부분만큼은
읽던 그 새벽의순간과 느낌이 생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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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말 좋아하고 아끼고 사랑하는 책입니다.
2019년에 처음 만난 이 책.

교수님 특강의 강렬함을 아주 다소곳(?)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내일은 본업(?)을 잠시 미루고 강의를 나갑니다.
그럴때마다 ᆢ다시 정독해 보는 이 책.

[기본권 심사론]과ᆢ [도구적 평등]은
언제나 볼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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