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도서관]˝사고실험의 실재(소설)화˝이렇게 정의하자.절망적이고, 불편하지만사람이기에 편향되고그리기에 선함과 예술은 그 편향됨을 초월한신의 은총이 아직 사람에게 있음을 느낀다.재밌다.천재란 이런사람이구나. 작가님의 배경을 알게되니이런말 이외에는 생각이 나지않는다.
난ᆢ성실하게 좋아하지 못했다.그저 흉내내기나ᆢ일시적인 회피성 사유.그래도한때는 치기어린 마음처럼골수적일 때도 있었더랬다.여전히ᆢ중저음과 날카로움이 공존하는 헤비메탈을 선호하지만그저 거기에 머물뿐ᆢ단순한 좋아함.무언가 절실하게 좋아한적은 있던가.온 영혼을 바친적은 있던가.위로가 될줄 알았던 책이나를 아프게 하고, 쓸쓸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