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하지 마시오. 복수에는 위안이 없습니다. 더 큰 슬픔만이 기다릴 뿐이오!" - P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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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작년에 사두었던 책을 꽤 오래 두다 읽었다.
책이 참 아담하고 예쁘다.

올해는 투고기준이 바뀌어서 인지 선정작들에대한ᆢ
재미와 판단이ᆢ심사자들과 많이 다르다.

철학적이고 단아한듯 하지만,
내겐 신선한 충격인 [옛 동쪽 물가에]에가 당연히 우선한다.

다행히ᆢ심사평들은 쉬운(?)편이었으나
그 기준에 ᆢ나는 아직 미치지못한다.

SF란ᆢ뭘까?
내 생각과 가장 근접한 정의라면, 현재의 문제를 다가오지않은 또는 다가올 것들로 상상하여 철학적, 윤리적 가치들을 탐구하는 사고소설일려나?

Liminality라는 단어의 깊이에

animal as leaders 음악이 묘하게 근래의 말도 안되는 일들을 위로한다.

돈도 없고, 능력도 없고, 사랑할 자격도 없는 나는
최소한의 윤리적 가치들을 논할 자격도 없겠지만
기도하고 연명하듯 살아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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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도서관]
동물행동학ᆢ일꺼라 생각하긴했지만,
사실 에피소드 위주의 인문학일줄았았는데ᆢ
거의 전문서적 수준이라ᆢ

서문과 1장, 사진만 보고 반납한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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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마야 시리즈를 보고싶다. 괴이?

˝윤슬˝이라는 단어가ᆢ순 우리말이 아닐수도 있다.
백시종 작가의 1969년에 나온 조어일수도 있다고.
반짝일 윤에 이슬을 붙힌 조어.

뭐 하지만
햇살이나 달빛에 반짝이는(부숴지는) 잔물결 ᆢ
그 나른함에 그저 좋은 느낌이라는 단어라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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