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 ᆢ들이ᆢ
집에 왔다. 아이들의 성화에 못이겨ㅜㅜ

수족관을 물멍하는 아쿠아 카페로 같이 운영할줄이야 ᆢ
사장내외도 20대후반같던데ᆢ
세상 참ᆢ신기하구만 ᆢ

풀세트로 서재방 책상을 차지한 거북이녀석들.
얼릉 ᆢ 거실정리하고 내보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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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도 매일반복되면 이벤트가 아닌 일상이다.

진심이면 두말나위없거니와 이런 쇼라면 그거라도 환영이다.

소장에 적시될 피고인의 선택을 고민하고 있는 오늘ᆢ
마침 결심에 한점 미련이 없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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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란 어떤형태일까?

책을 보는것, 공부하는 것을 넘어선 무엇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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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사야지ᆢ 하는데ᆢ
적립된 포인트와 할인쿠폰 유효기간을 보면
여지없이 ᆢ 또 사고만다

그 많은 장바구니 중 선택된(?)기준은 ᆢ 없다^^;;

기록은 극히 적고( 무난히도 노력함에도ᆢ삶의 피곤함을 핑계로)
담아내지못하는 글들만 시간과 함께 흘려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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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박 2023-09-13 1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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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을 들었다 놓는다던가《해변의 카프카》
우물속을 통과한다던가《기사단장 죽이기, 태엽감는 새》
고가차도 계단을 내려가 두개의달을 보는것 보다《1Q84》

이렇게 두세계가 만나고 새로워지는것이 더 새롭게 느껴진다.
사람을 만난다는것, 이야기한다는 것, 어루만진다는것
그것만한 마법이 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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