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을 들었다 놓는다던가《해변의 카프카》
우물속을 통과한다던가《기사단장 죽이기, 태엽감는 새》
고가차도 계단을 내려가 두개의달을 보는것 보다《1Q84》

이렇게 두세계가 만나고 새로워지는것이 더 새롭게 느껴진다.
사람을 만난다는것, 이야기한다는 것, 어루만진다는것
그것만한 마법이 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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