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도 매일반복되면 이벤트가 아닌 일상이다.

진심이면 두말나위없거니와 이런 쇼라면 그거라도 환영이다.

소장에 적시될 피고인의 선택을 고민하고 있는 오늘ᆢ
마침 결심에 한점 미련이 없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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