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솔직하지 못해

솔직하지 못해 - 러쉬노벨 로맨스 234
아이다 사키 지음, 사쿠라기 야야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09년 7월

연인과 헤어지고 찾은 바에서 우연히 이웃집 형사 쿠몬을 만나 두사람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수사하던 사건 용의자에게 마사미치가 스토킹을 당하고 위험에 빠지게 되고 구해주는 과정까지
아주 쉽고 빠르게 진행되어 읽어내는데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았습니다.
가볍게 읽기 좋습니다.

[100자평] 비밀

비밀 - 러쉬노벨 로맨스 308
코노하라 나리세 지음, 차야마치 스구로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1년 10월

작품 시작부터 바로 냉동고에 시체를 보관하고 있는 비밀을 지닌 주인공으로 시작해 시작부터 긴장하면서
읽는동안 어떻게 결말내실지 궁금했습니다.
이번에도 편히 볼수 없는 역시 독특하고 답답해지는 캐릭터 설정이었지만 몰입감있게 봤습니다.
표지와 삽화그림이 어울립니다.

[100자평] 수천의 밤

수천의 밤
키노시타 케이코 지음 / 조은세상(북두) / 2010년 2월

어른이 되면 지킬수 있을것 같던 테츠의 마음이 조금더 방황을 하다 두사람다 어른이 되어 재회하게 됩니다.

좋은 결말을 맺고 3권에서 마무리되어 다행입니다.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100자평] 수천의 밤 2

수천의 밤 2
키노시타 케이코 지음 / 조은세상(북두) / 2011년 2월

테츠와 소라의 성장하면서 갈등의 과정이 담겨있습니다.
조금 마이너한 성격의 테츠랄까 어릴때의 두사람이 겪는 과정이 몰입도 있게 볼수 있습니다.

[100자평] 울보쟁이 다람쥐

울보쟁이 다람쥐 - 뉴 루비코믹스 227
키노시타 케이코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06년 2월

순정만화 같은 느낌의 소프트 bl입니다.
작은 체구의 잘 우는 요시노와 대학동기 후지모토의 이야기 입니다.
아기자기하게 재미있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