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지저귀는 새는 날지 않는다 4 (초회한정판)

지저귀는 새는 날지 않는다 4 (초회한정판) - 뉴 루비코믹스 1936
요네다 코우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16년 12월

초회한정판을 많이 잡아놓았는지 아직 판매중이라 좀 놀랐습니다.
이 작품에서 야시로와 도메키 두주인공을 보면 특이한 캐릭터는 야시로지만
매력은 도메키쪽이 더 있는듯 싶습니다.
불능이 나은것이 야시로에게 들켜 또한번 변화가 옵니다.

[100자평] 지저귀는 새는 날지 않는다 3

지저귀는 새는 날지 않는다 3 - 뉴 루비코믹스 1730
요네다 코우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15년 8월

표지 선정은 정말 눈에 들어오면서 와닿는 부분이 많은 작가님입니다.
총에 맞은 야시로와 그에대한 자책으로 손가락을 자른 도메키 두사람의 관계가
한껏 증폭되고 있는 과정이 담겨있습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100자평] 지저귀는 새는 날지 않는다 2

지저귀는 새는 날지 않는다 2 - 뉴 루비코믹스 1356
요네다 코우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14년 1월

야시로와 도메키 두사람 조합이 잘 어울립니다.
요네다 코우님은 다소 소소한 설정으로도도 섬세하게 잘 엮어내시는 편이라 이 시리즈 작품은
좀 특수한 설정이다보니 다소 자극적인 느낌마저 듭니다.
야시로의 총맞는 장면을 계기로 두사람의 관계변화에 박차를 가해집니다.

[100자평] 지저귀는 새는 날지 않는다 1

지저귀는 새는 날지 않는다 1 - 뉴 루비코믹스 1355
요네다 코우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13년 6월

카게야마와 쿠가의 만남과 야시로와 카게야마의 과거가 나오는 1권입니다.
요네다 코우님 작품이라 인상적인 표지부터 내용까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마이리뷰] Now Here

Now Here - 러쉬노벨 로맨스 310
코노하라 나리세 지음, 스즈키 츠타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1년 12월

시작부터 작품이 끝나기까지 지루한 장면없이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읽기 거슬리는 부분도 없고 나이차가 많이 나는 두 주인공이지만 풋풋함이 넘치는 작품이었습니다.

재미있게 읽다보니 후반부가 너무 짧은 느낌이라 좀더 분량이 길었으면 싶었습니다.

후쿠야마와 니가나 부장 두 캐릭터가 다 뭔가 감성을 자극하는 캐릭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