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가 적나라합니다.내용은 생각보다 재미있게 봤습니다.형을 잃고 마음을 닫은 타카키요와 전장에서 만난 형을 몹시 닮은 두 주군간의 이야기입니다. 삽화는 거의 타카키요의 외모는 여자같이 나와서 삽화의 느낌은 애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