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쿠리요의 여관밥 1 - 아야카시 여관으로 시집을 가다., Novel Engine POP
유우마 미도리 지음, Laruha 그림, 최도균 옮김 / 데이즈엔터(주) / 2018년 4월
평점 :
품절


아야카시 여관 배경의 잔잔한 작품입니다.
요괴라는 설정을 제외하고는 크게 독특하진 않은 내용이긴 하지만
나른하게 읽기 좋았습니다.
삽화가 사이사이 빽빽하게 들어가면 재미있을법한 작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 - 러쉬노벨 로맨스 224
아스마 리사이 지음, 사쿠라기 야야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09년 6월
평점 :
품절


제목은 좀 흔하다고 생각했지만 표지 자체는 깔끔하게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어린시절 친구사이에서 평범한 샐러리맨과 교수가 되어 두사람의 관계가 변화하는데
편안하게 몰입해서 볼 수 있었습니다.
사쿠라기 야야님의 삽화가 마음에 듭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상 끝에서 기다려 - 거짓말과 나이프, 러쉬노벨 로맨스 327
타카토 루카 지음, 차야마치 스구로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2년 8월
평점 :
품절


내용에 무리가 없어 순서를 엇갈려 시리즈 두번째 작품부터 읽게 되었습니다.
형사와 탐정 소재의 추리장르가 섞인 작품입니다.
몰입도 있는 구성에 인상적인 삽화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후반부 사건은 해결되고 두사람의 과거 이야기가 나오다 뚝 끊기는데
다음 내용이 궁금해집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보더 - 러쉬노벨 로맨스 405
사다 미키 글, 요코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5년 7월
평점 :
품절


표지 이미지랑 제목이 작품 분위기와 약간 다른 느낌이라 생각했습니다.
두 쌍의 이야기가 담겨 있으며 내용흐름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요코님의 삽화는 전에도 좀 거칠다고 생각했는데 이 작품은 더 러프 느낌이었습니다.
기대한 내용과는 달라 조금 아쉬움은 있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미아 - 러쉬노벨 로맨스 219
스와 유키사토 지음, 몬치 카오리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09년 4월
평점 :
절판


한작품에 여러 이야기가 담겨 있어서 조금 짧은 단편들이지만
각 이야기마다 재미는 있었습니다.
제목과 연결된 메인스토리의 길이가 다른 이야기들과 비중이 비슷하고 몰입도 있게 흘러가다 결말이 좀 허무했던게 아쉬웠던 사견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