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초는 갈망에 젖는다 - 러쉬노벨 로맨스 262
후유노 진코 지음, 나라 치하루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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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를 배경으로 한 작품입니다.
나라 치하루 님의 삽화가 눈에 잘 들어옵니다.
전체적인 내용은 긴장감이 약간 떨어지는 느낌도 있어 약간 아쉬움이 남았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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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란과 서예걸 - Novel Engine POP
세나 카즈아키 지음, 니시오 나노라 그림, ruleeZ 옮김 / 데이즈엔터(주)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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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란과 서예걸의 조합이 독특하며, 생각보다는 가볍게 잔잔한 느낌의 작품입니다.
초반부는 필요이상으로 서예나 한자를 갖다붙인 느낌이라 불편했는데 내용이 진행되면서
사랑 상담을 묶어낸 흐름이었습니다.
표지에 비해 삽화가 좀 어색한 느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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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꼬리를 문 생쥐 3 - Nabi Novel
메나리 지음, Awin 그림 / 메르헨미디어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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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꼬리를 문 생쥐 3권입니다.
3권에서는 서브커플의 비중이 좀 크게 담겨있었습니다.
빨리 이야기가 진행되었음 하는 생각은 들지만
그래도 각 권마다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사견으로 계속 어색한 표정의 삽화가 거슬리는 느낌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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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6 20:5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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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6 22: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2-16 22: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정열의 결정 - 러쉬노벨 로맨스 82
토노 하루히 지음, 엔진 야미마루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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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열 시리즈 마지막 작품입니다.
정열 시리즈는 계속 두사람 이야기만 등장하다보니 드디어 요시토와 하루카 이야기가 마무리 되어 약간 해방감이 느껴졌습니다.
사고로인한 기억상실이라는 흔한 소재이지만 내용흐름은 좋은 편이라 금방 읽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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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는 C급 - 러쉬노벨 로맨스 156
미나즈키 사라라 지음, 몬치 카오리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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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S,A,C 급 순으로 출간된 작품으로 마지막 출간된 작품입니다.
앞의 작품을 읽은지 오래되어 가물하긴 하지만 독특한 느낌의 내용진행은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
캐릭터가 몬치 카오리님 그림체에 잘 어울리는 성격입니다.
가볍게 읽을수 있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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