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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쉬운 전개로 금새 읽을 수 있었습니다.
학생 캐릭터가 들어가면 풋풋함을 기대하게 되는데 뭔가단순한 캐릭터들이라 그런 느낌보다는 뻔한 느낌은 좀 있지만
몰입해서 읽을 수는 있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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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체X절명>
2019-01-06
북마크하기 바닐라 유닛 작품중에 기대안하고 보았는데 생각보다 몰입도 있게 보았습니다.
정글 배경으로 미션을 수행하면서 만난 두 주인공의 정글적응 과정이 잘 녹아들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뭔가 표지는 좀 어색한 느낌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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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림의 패자>
2018-12-21
북마크하기 1권을 읽어야 이해가 쉬울것이라 후기에 나와있지만 개별적으로 읽어도 괜찮은 수준의 내용이라고 봅니다.
주인공 히비키와 신고의 이야기는 크게 개인적인 취향은 아니지만 가볍게 읽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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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프 2>
2018-12-01
북마크하기 바닐라 유닛 작품은 sasra 시리즈후 두번째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sasra 시리즈가 조금더 나은 느낌입니다.
이 작품도 시리즈물이라 4명의 작가분들이 번갈아 쓰시는건가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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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 기사>
2018-11-10
북마크하기 소설읽기전에 삽화 코시노 작가님 그림이 더 궁금했던것도 사실입니다.
표지는 느낌 그대로이고 안의 삽화는 뭔가 좀더 예쁘게 신경써서 그리신듯 좀 더 섬세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서른을 바라보는 선생님과 고등학생 설정이 좀 걸리고, 전체적으로 풋풋한 느낌은 있지만 재미면에선 좀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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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 후의 주인님>
2018-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