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림] : 알라딘

- BL

2007 8

글제목	작성일

	작품에서의 두 주인공은 양쪽다 성격이 피곤해보이지만 내용은 몰입도 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이마 이치코님의 삽화는 작품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됩니다. 잘 읽었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꽃이 내린다>	2019-01-08
	쉽게 읽기 좋은 작품입니다. 쉽고 직설적인 묘사에 뭔가 오글거림도 있었습니다. 사쿠라기 야야님의 삽화를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불쾌하고도 달콤한 손톱자국>	2018-12-12
	answer 작품의 속편 같습니다. 수위가 높습니다. 이야기는 동거라는 주제 하나로 고민하고 작은 사고가 있는 전개정도인데 너무 작은 소소한 이야기거리에 나머지 높은 수위로 채운 느낌이 좀 듭니다. 파인더 시리즈의 작가님 삽화 그림체가 눈에 들어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암시>	2018-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