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느냐 먹히느냐 - 러쉬노벨 로맨스 285
후유노 진코 지음, 엔진 야미마루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0년 11월
평점 :
절판


레스토랑 배경에 요리소재도 섞여 비교적 소프트한 작품으로 무난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11월 이후로 러쉬노벨에서 새 작품 소식이 들려오질 않아 아쉬워하던 중에
읽고 조금 위안을 받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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