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제라늄 - 러쉬노벨 로맨스 415
히사무 치요지 글, 미나세 마사라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5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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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와 제목에서 느껴지는 분위기에 비해
내용은 주인공들의 감정 변화라던지 상황이 빠르게 굴곡을 그립니다.
내용진행이 빨라 금방 읽을 수 있었으나
좀 세부적인 설정이 아쉬웠던 작품입니다.


미나세 마사라님의 삽화는 오랜만에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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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0 18: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1-30 20:36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