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읽을수 있는 풋풋한 학생소재의 작품입니다.생각보다는 재미있게 볼수있었고 표지가 무난하고 서먹한 두사람의 그림에 처음엔 몬치 카오리님 그림인줄 몰랐습니다.토노 하루히님의 단편들은 분량과 내용분배가 괜찮은 작품들을 종종 읽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