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나르키소스작가님은 ˝ 파더 피겨 ˝ 작품도 그랬듯 독특한 분위기와 긴장감은 있는데마무리가 엉성하달지 뭔가 빠진듯한 느낌이 이작품도 들었습니다.책의 분량이 좀 적은듯한 느낌도 약간 있습니다.삽화가 항상 인상적인 느낌이라 분위기를 더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