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한 사랑은 죄에 젖어 - 러쉬노벨 로맨스 380
사노 후유코 글, 카사이 아유미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삽화 카사이 아유미 작가님이 들어가면 표지 수위가 올라가는 느낌 입니다.

아키라의 정책비서로 일하는 료이치와 야당 의원 사도 마사타카의 이야기입니다.

적당한 분량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