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노벨 치고는 드문 마작 소재 소설입니다.만화가 소재는 좋아하지 않는 소재순위 다섯손가락 안에 들지만 마작 자체는 독특했습니다.마작판에서 다이우치를 하는 마키와 마작을 소재로 새 만화를 구상하고 있는 리쿠토 의 이야기입니다.뭐 전문적으로 마작에 관해 나오진 않지만 라노벨에서 상세히 나오는것 자체가 무리고 재미도 없을테니 .. 납득했습니다.잘 모르는 작가님인데 내용은 딱히 지루한 부분 없이 잘 읽었습니다.다만 삽화는 표지는 너무 마작빼곤 동떨어진 느낌이며 대놓고 마작패 그림만 그려놓은 느낌이라 아쉬웠습니다.안의 삽화도 조금 일관성이 부족한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