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가 매우 발랄한 느낌입니다.운이좋은것이 재능이라면 재능인 이토 케이타에게 명문학교 입학허가서가 오면서 그곳에서 만난 카즈키와의 인연 이 시작됩니다.흐름이 나쁜것은 아니지만 내용특유의 가벼움과 섬세한 감정흐름은 좀 부족한 느낌입니다.가볍게 읽기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