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가 약간 탁한 느낌이라 독특했습니다.어린 시절 사연있는 심신에 병이 있어 격리된 생활을 하는 치하루와 오랜 시간 떨어져있어 형에 대한 애정과 함께 비뚤어진 감정도 지닌 쿠니히코 의 이야기입니다.에다유우리님 팬이라 비교적 몰입도 있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