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세트] 에메라다 뷔올로 살아남기 (총2권/완결)
no5 / 빛봄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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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뷔올의 존재감 없는 일곱번째 왕녀 에메라다.

  어느날 꿈을 통해 자신이 사실은 유모의 딸이고 진짜 공주가 나타나 진짜 공주에게 악행을 저지르다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짝사랑하는 공작은 에메라다를 못마땅하게 여기고 자신의 존재를 싫어하는 왕에게 죽임당하지 않기 위해 열심히 자신의 존재이유를 만드는 에메라다.

 

  여기까지... 딱 여기까지. 어디에 로맨스가 있는지요? 책 분류를 잘못하셨습니다.

분명 책소개에 [궁정로맨스][초반책빙의요소][여주성장물][무심여주][왕족여주][능력녀][조신남][호위기사남][존댓말남][짝사랑남]이라고 했는데, 낚였네요.

 

  호위기사가 남주인지, 슐츠 공작이 남주인지 헷갈릴 필요도 없었어요. 왜냐? 남주는 없으니까..사실 다 맘에 안 들었어요. 자신을 버린 친부와 이복 가족들을 불 태워 죽여 공작이 된 슐츠나 귀여워 해 달라며 울기나 하는 호위기사라니... 그리고 오타가 너무 많아요.

 

  뷔올의 공주로 죽겠다는 에메라다. 로맨스로 분류하지만 않았으면 좋았을 성장물입니다.

뷔올의 엘리자베스여왕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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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세트] 꽃은 여전히 꿈을 꾼다 (19금 개정판) (외전 포함) (총5권/완결)
류담비 / 스칼렛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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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합니다. 제목도 물론 마음에 들지만 "19금 개정판"이라 혹해서 구매했습니다.
제가 음란마귀가 씌인건가요ㅠ 아님 그사이 19금의 기준이 바뀐건가요ㅠ
3권에 가서야 첫키스는 너무한거 아닌가요ㅠ

마법사가 마력에 이끌리는 것이 본능인 아를루 제국
제국의 가장 위대한 마법사이자 황태자인 제디스.

거대한 마력을 가졌지만 각성하지 못한 아나이스.

출생의 비밀, 기억상실, 숨겨진 사생아, 마법사, 마녀‥
드라마적인 요소는 많은데 답답한 진행과 개연성이 좀‥

밤고구마 물 없이 삼킨 답답함이 19금의 기준이라면 이해가 되네요. 밀당이라고 하기엔 혼잣말이 너무 많아요.

부인을 마녀로 몰아 죽여놓고 아들에게 효를 바라는 아버지, 게다가 몰래 배다른 아들을 키우고 있으면서 형제애까지 기대하며 빅픽쳐를 꿈꾼다는 전개는 웬만한 막장에 단련이 된 저도 힘들어요.

다른 분들은 재밌게 읽으셨다는데 죄송해요. 제가 기대를 많이 했는데 고구마 전개에 답답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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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세트] 당신을 완벽히 버리는 법 (총2권/완결)
이른꽃 / 말레피카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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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누구에게는 잊기 위한 밤이고 누구에게는 잊을 수 없는 밤이 된 뉴욕에서의 하룻밤. 모든 일은 4년 전 그 날에서 시작된다.

 

  장기적 꿈이 장기근속, 단기적 꿈이 고과점수 360점 넘기인 비위 맞추기의 달인 정연희.

  정연희가 남몰래 1년째 짝사랑 중인 민정훈 팀장은 연희에게만 나쁜 남자. 차도남, 츤데레가 아니라 진짜 나쁜 X. 자신을 좋아하는 연희의 마음을 이용해 잠자리만 하고 마음을 그렇게 흘리면서 여지를 주지 않았다는 황당한 남자. 견디지 못한 연희의 이별 선언에 오히려 자신이 더 상처를 받았다는 듯이 행동하는 민정훈. 

  정훈이도 연희를 힘들게 했지만 연희네 가족도 끝까지 한결 같더라. 차라리 입양됐다던가 했으면 공감이라고 했을텐데 세상에 연희편은 없었던 글이었다.

  누가 누구를 완벽하게 버리려고 했는지 읽다 보면 헷갈린다. 처음 뉴욕에서 받은 상처로 연희를 완벽하게 버리려고 시작한 정훈인지 너무 사랑해서 더이상의 상처를 감당할 수 없어 정훈을 버리려고 한 연희인지...

  하지만 그것은 알겠다. 누군가를 완벽하게 버릴 수는 없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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