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가 아슬아슬한 유치함을 가진 하이틴로코입니다. 그리고 주인공들만 건전한 19금_그렇다고 막 씬이 나오지는x_이라 아슬아슬한 기대감이 생겨서 끝까지 기대(?)하며 봤네요. 결론은~~ 없어요. 주인공들이 너무 바르게 자랐어요. 모두들 나라의 큰 기둥으로 컸네요.
바닥에 뭐가 있는지 알게 되려면 강이 말라야 한다. 되도록 그런 바닥을 볼 일은 없어야 한다. 그건 지독한 가뭄을 의미하고, 고통을 의미한다. 바닥이 드러날 만한 상황이 되는 것도, 바닥을 보는 것도 고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