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내 취양의 유머코드시작이 좋다~~
내가 괜히 신물을 내놓은 줄 알아? 아이릭이 가져간 천 골드면 모를까, 2천 골드는 이미 태양신께서 신나게 꿀꺽 하셨다고!토해낼 방법이 없으니 무조건 효과가 있어야만 한다."혹시 성녀 되기 전에 어디 뒷골목 파락호였습니까? 돈 뜯는 솜씨가 아주 일품이던데.""뭐야?"지 좋으라고 한 일에 파락호 운운해? 신물 다시 뺏어와?"나쁜 말 좀 들었다고 바로 반말이라니. 어디 가서 손해 보고 살진 않겠네요. 손해는커녕 무인도에 떨어져도 아주 잘 살겠어."내가 신물을 향해 눈을 부라리자 루테가 언제 망설였냐는 듯 냉큼 움켜쥐었다. - P-1
욕이 나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11번이나 회귀를 했는데 자꾸 죽는다면...
수위가 아슬아슬합니다. 역하렘인듯 역하렘아닌 그런데 열린 결말??
2부 나오나요?
어떻게 보면 뻔~~한 클리셰인 기억상실을 시작으로
신분차이를 내세운 스토리.
그런데 그 뻔한 설정을 절절한 사연으로 연결하시네요.
선천적 신체적 핸디캡은 기본에 찢어지게 가난한 여주.
그나마 다행인건 캔디는 아닌...
태생적으로 결핍이 없다보니 성격장애인듯 사이코패스인듯 차가운 남주.
1권은 엄청 여주를 갈구는 중.
얼마나 후회할지 두고보겠음~!
비서 T냐?
그는 비서를 흘끗 보고 짜증을 냈다."넌 자식 낳지 마라.""예?""잘 키우는 것도 힘들고, 뒤처리하는 건 더 힘들어."마탑주가 골치 아프다는 듯 이마를 짚었다."내 자식이 벌인 일이니 내가 책임을 져야겠지만…… 그것도 이렇게 힘들다니, 에잉. 그러니까 아예 자식을 낳지 마, 너는.""음, 그건 그냥 마탑주님께서 자식 교육에 실패하신 것이니 제 자식과는 별개 아니겠습니까?" - P-1
티키타카가 내 취향~~
"괜찮아, 괜찮아. 황태자 전하께 다 허락받은 일이야. 이름 마음껏 팔아도 된다고.""……아마 그렇게까지 팔 거라고는 생각 못 하셨을 텐데요.""그러니까 허락하셨겠지. 이렇게까지 팔 거라고 생각하셨으면 허락하셨겠니?" - P-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