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야만족의 전리품이 되었습니다 1

[eBook] 야만족의 전리품이 되었습니다 1 ㅣ 야만족의 전리품이 되었습니다 1
물복숭아 / 알사탕 / 2024년 4월

짧으니 오히려 좋네요~

[100자평] 까마귀 눈썹 1

[eBook] 까마귀 눈썹 1 ㅣ 까마귀 눈썹 1
5月 돼지 / 윈썸 / 2024년 4월

작가님 작품은 호불호가 강해요. 작품설정 자체가 독특해서 그런가... 이번 작품도 그래서 읽으면서도 괜히 긴장되네요

[100자평] 악당들에게 키워지는 중입니다 2

[eBook] 악당들에게 키워지는 중입니다 2 ㅣ 악당들에게 키워지는 중입니다 2
자은향 / 델피뉴 / 2024년 4월

능력여주라 여주가 다 할 수 있다는걸 알지만 어쩔 수 없는 로맨스 덕후라 남주도 중요해요. 도데체 누가 남주야~?

[100자평] 악당들에게 키워지는 중입니다 1

[eBook] 악당들에게 키워지는 중입니다 1 ㅣ 악당들에게 키워지는 중입니다 1
자은향 / 델피뉴 / 2024년 4월

1권이 있어서 읽기 시작했는데요. 벌써 끝이네요. 주인공 시간 흘러가듯이 순식간에 끝~ 외전 어디 없나요~?

미스터리 스릴러

[eBook] [세트] 폐쇄 병동의 주의 사항 (총3권/완결)
이정운 / 로즈엔 / 2024년 4월

가볍게 읽으려고 했는데 완전 의학(정신학)전문도서였습니다. 쉽게 생각했는데 중간 중간 무섭기 까지....
저만 그랬을까요? 다들 안 무서우셨나요? 밤에 읽다 덮지 않으셨나요?
매력적인 남주들이 많아서 2권까지도 누가 도데체 남주인지, 욕조에 들어가 누운 저 남자가 누군지 궁금했어요.
탈락하고 보니 조신남도 아쉽고 초식남도 아쉽고
심지어 반전남인 남주도 아쉽네요.
그런데 뭔가 아쉬워요. 병원에 있던 사람들은 그걸로 끝인지?
뱀은 어디로 갔을까? 끝인데 끝이 아닌 느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