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창조기업 - 나의 행복한 일터
구문모 외 지음 / 형설라이프 / 2009년 11월
평점 :
품절


'1인 창조기업이란 창의적 아이디어에 기반하여 지식거래, 제품, 콘텐츠, 서비스 등으로 일자리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개인이나 1인 중심의 조칙체를 의미한다.' 45쪽

 

오픈마켓, 뉴미디어를 활용하여 새로운 사업의 패러다임을 형성하여 성공 기업가의 반열에 오른 사람들의 뉴스가 회자되고 있다.

본인이 몸담았던 분야, 취미, 관심분야, 솜씨를 기반으로 전문성, SNS를 활용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불경기, 평생고용 파괴의 시대를 극복하기 위한 탈출구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촉발시키고 있다.

 

블로그, 카페, 오픈마켓, 페이스북, 유투브, 트위터, 애플앱스토어를 무대로 기회를 잡은 이들.

순창에서 평생 전통적인 방식으로 고추장을 담궈왔던 할머니의 손맛이 제품화되어 전국의 가정의 식탁에 오르는 이야기처럼 기존의 비즈니스와는 또 다른 기회가 열리고 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쌓은 전문성을 뉴미디어를 기반으로 1인 창조기업을 만든 사람들, 기술,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한 사람들의 이야기, 블로그에 요리나, 인테리어, 바느질 노하우를 꾸준히 포스팅하여 책으로 펴내거나 요리교실, 재료 판매를 통해 성공한 전업주부들의 이야기까지 아주 다양한 사례를 예시하고 있다. 그러나 너무 단편적인 언급에 그치고 있어 아쉽다.

 

영국의 허더스 필드와 헤이온 와이, 통영의 12공방은 1인을 넘어 지역 전체가 창의성을 고양하고 사업화하여 성공한 모델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모델로 1인 창조기업 모델이 유효함을 입증하고 있다.

 

1인 창조기업은 누구나 할 수 없는 사업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아주 소소한 것에서 기회를 포착하고 남다른 생각을 하고 실행에 옮긴 사람들만이 누릴 수 있는 성공을 미리 경험한 이들의 이야기는 1인 창조기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모티브를 제공한다.

 

 

1인 창조기업이란 책은 정부의 지원으로 출간된 책으로 보이는데 거창함에 비해 알맹이가 빈약하지만 창업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길라잡이서라는 점에서는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

1인 창조기업에 대한 중소기업청과 문화관광부에서 정부차원의 지원 정책과 지원기관에 대한 가이드가 담겨 있다.
1인 창조기업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보다 상세한 가이드가 되기엔 다소 부족하고 정부정책을 홍보하는 책들중의 하나라는 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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