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할인] ㅣ 스토리콜렉터 85
데이비드 발다치 지음, 황소연 옮김 / 북로드 / 2016년 9월
평점 :
판매중지


주인공으로 만들어진 데커라는 인물은 잘 만들어진 캐릭터다.

일단은 초능력에 버금가는 육체적, 지적 우월함이 비현실적이지만 충분한 재미의 요소가 된다.

시리즈물로 더할 나위없는 조건이라 작가가 충분히 염두하고 이야기를 전개하는 느낌이 순간순간 전해진다.

이 작가의 데커 시리즈는 계속 나온다면 보게 될듯.

그나저나 지지부진한 독서의 시즌은 계속 되고 있고.

너무 더딘 진도에 기름을 붓듯, 성추문이 터져 나오고.

문화계 내 성폭력 해시태그 덕에 절대 상종하고 싶지 않던 이들을 접한다.

왜 그러고들 사나 싶다.

이 움직임이 자정의 계기가 될지도 모르겠다는 순진한 생각은 들지도 않으니 더욱 답답하다.

제발 잘 들 좀 하고 살자. 못 볼꼴은 나한테도 남한테도 보이지 말자.

2016. 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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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운 에코백이라 살수밖에 없었다는... ㅋㅋ

이북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읽는 중.

이번달은 독서지수 올해 최저일듯.

이렇게 책이 눈에 안들어올수가 있나 싶을 지경인데

그 시간에 뭘 따로 엄청 하고 있지도 않은 걸 생각하면

멍때리며 보내는 시간이 월등한걸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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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서 2016-10-22 20:0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멍때리는 시간이 많은 것이 나쁘지 않습니다. 살면서 필요한 것 중에 멍때리기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제 눈에 못생긴 괭이보다 크레마가 더 인상적입니다.

hellas 2016-10-22 20:09   좋아요 1 | URL
아 저 리더기는 리디북스페이퍼예요. 모 단체에서 대여 이벤트를 해서 세달 대여해봤는데 충전금도 남고 밤에 읽기 안무겁고 불안켜도 되고 해서 가볍게 외출할때도 좋고... 아무래도 사게될것 같아요:)

오거서 2016-10-22 20:20   좋아요 0 | URL
리디북스 페이퍼군요. 사용하기 편한가 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비연 2016-10-22 2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쁘네요, 에코백^^

hellas 2016-10-22 21:14   좋아요 0 | URL
최근 쇼핑품목중 최고입니다. 들고다니면 막 기분이 좋아짐>_<
 
살림이 되는 손바느질 - 더마마의 패브릭으로 할 수 있는 멋진 일들
임호영 지음 / 청출판 / 2016년 10월
평점 :
품절


뭐 그럭저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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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가 마음에 든다 - 펜으로 일상을 붙드는 봉현의 일기그림
봉현 지음 / 예담 / 2016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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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을 특별한 기억으로 바꾸는 일기.

그래서 나는 공감하지 못하고 겉도는 느낌을 받게 되는.

가만가만 조용하게 아기자기한 느낌의 일러스트와 글이 딱히 와닿지는 않지만...

아무래도 요즘은 감성의 글을 읽을 시기가 아닌가 하는 ...

하지만 아직까지 나는 순수한 것들을 믿고 싶다.
맑고 건강한 생각을 하는 게 뭐가 나쁜가.
슬퍼하고 아파하는 게 뭐가 찌질한가.
언제부터 진심을 말하면 오글거리는 게 되었고
툭툭 내뱉는 말이 쿨한 것이 되었나.
나는 그런 마음을 말하지도, 쓰지도, 듣고 싶지도 않다. - 쿨한 척하기 싫다 중

2016. 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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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 가방 ㅣ 일공일삼 8
리지아 보중가 누니스 글, 에스페란자 발레주 그림, 하윤신 옮김 / 비룡소 / 1999년 12월
평점 :
절판


욕망을 놓고 자유롭게 가벼워진다는 동환데...

우선은 내가 이 책을 어떻게 골랐는지 기억이 안난다.

어른이 되고 싶고, 소녀가 아닌 소년을 꿈꾸고, 작가가 되고 싶다는 상상력이 넘치는 라켈이 주인공이다.

동화는 읽을 때의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

소중한 것들을 소중히 여기는 일이 지금은 좀 귀찮게 느껴지기도 하는 컨디션이어서.

넌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하지, 안 그래?
응, 그걸로 충분해.
그럼 그건 충분한 것이었다. - 56

2016. 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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