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 -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생명 이야기 아우름 1
최재천 지음 / 샘터사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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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분도 젊은 날의 방황을 무용담처럼 늘어놓으며 청년들에게 훈수 두는 꼰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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